아들에게 다녀오다^-^

아들에게 다녀왔다.

10박 11일의 긴 여정이었다.

비행기에서 지낸 시간만 해도 26시간이며 공항체류 시간까지 합하면 30시간이 넘는다.

비행기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지루했다.

하지만 아들, 며느리 손자를 만나는 시간은 아주 좋았다.

특히 손자의 재롱을 보는 것은 큰 행복이었다.

타국에 나가 혼자 자립하며 일가를 이룬 아들이 대견하다.

월300만원 주고 가정부까지 고용하면서 산다(맞벌이로 어쩔 수 없어서 그리하고 있다)

아들 며느리는 바쁜 일정 속에서 육아까지 하면서 어찌보면 힘들게 살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았다.

그래도 지금 현재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말도 있으니 복으로 알고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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