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필 신인상 심사

올해 경기수필 신인상에 41명이 응모하였다. 정말 많은 분이 글을 냈고 그 수준이 어느 때보다 높다. 41명이 2편 씩 냈으니 모두 82편, 내가 예심으로 21편을 선정하였다.

화성문협 회장을 지낸 정인자 작가, 심도 깊은 글을 쓰는 김태실 작가

한글학자이며 수필가 인 밝덩굴 작가 이렇게 세 분을 본선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였다. 나는 본심에 참여하지 않고 업저버로 참석하여 진행만 도왔다.

AI의 도움을 받은 작품이 여러 편 있었는데 선별해서 탈락시켰다. 아주 진지한 분위기에서 공명정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역시 아름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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