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25일 나는 자전거 사고로 큰 상처를 입었다.
무릎에는 6개의 인대가 있다. 이것들이 종아리뼈와 허벅지뼈를 연결하고 있는데 6개 중에서 3개가 파열된 것이다.
내가 태어나서 입은 부상 중에 가장 큰 부상이었다.
이 일로 인하여 나는 운동을 중단하였으며 다친 후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재활훈련을 시작하였다.
재활 훈련이라는게 계단오르기와 실내자전거 타기가 전부이다. 매일하고 있는데
계단은 6층을 쉬지 않고 10번 오르내리기에 35분 걸리며, 실내자전거타기는 30분 동안 하는데 최근 10일 정도 실내자전거는 쉬고 있다.
10일전 허벅지 근육에 무리가 와서 며칠 운동을 중단하였다가 계단오르기는 5일전 다시 시작하였고 실내자전가는 지금도 못하고 있다.
<사고 초창기에 의사가 써준 메모지다>
< 깁스를 하고 보조기를 차고 있을 때는 양 무릎의 차이가 5mm였는데 보조기르 풀고 나니 7mm로 벌어졌다. >
< 차이가 8mm로 최악의 상황이었다>
2017년 3월 9일의 결과이다. 가장 최근 자료인데 차이가 4.5mm로 줄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왼무릎의 차이는 2.0mm, 다친 오른무릎의 차이는 6.55mm여서 결국 양 무릎의 차이가 4.55mm를 나타냈다.
처음에 5mm,였다가 6mm, 7mm, 8mm로 늘었는데
그동안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계단오르기와 실내자전거 운동을 꾸준히 한 결과 드디어 4.55mm로 줄었다.
3개월 후 다시 사진을 찍어보기로 하였는데 앞으로 3개월동안 운동을 계속하면 더 줄어들 것으로 믿는다
참고로 정상적인 무릎도 2mm까지는 간격이 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