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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어머니가 다니시는 주간보호센터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주간보호센터에 나가기는데 아주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한다. 감사한 일이다. 오래오래 다니셨으면 좋겠다. 언젠가 힘이 더 떨어지면 못나가시는 날이 올것이다. 그날이 최대한 멀리 있기를 기원한다.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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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학교
천안중학교는 내 인생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오늘날 분열된 사회에서 학연을 말하는 것은 지식인 답지 못하다. 그러나 천안중학교는 나와 각별하다. 시골 촌 동네에서 자라던 소년이 천안중학교를 만나면서 내 인생은 달라졌다. 천안중학교는 나와 함께 살아가는 내 인생의 친구요 동반자다^^ 천안중학교 붕우들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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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어제 전시장에 경기수필 이창식 작가님, 이경선 작가님, 박정옥 작가님, 김동석 작가님이 오셨다. 이창식, 이경선 작가님은 경기수필 고문님이고 박정옥 작가님은 몸이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였다. 김동석 작가님은 성품이 아주 강직하신 분으로 수원문협을 이끌어나가는데 중요한 자산이 되는 분이다. 그리고 모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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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
작은 며느리가 잠옷을 선물하였다. 입어 보니 천사의 옷이 이처럼 가벼울까! 비단처럼 부드럽고 가볍다. 몸을 전혀 구속하지 않는다. 옷이 내몸에 가볍게 휘돈다는 느낌이 들고 아무것도 입지않은 것같은 착각을 느끼게 한다. 비단은 아닌데 비난보다 더 부드럽고 가볍다. 어찌 이런 훌륭한 생각을 했을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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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사람들
수필가 임성자 선생님, 동화작가 이며 수필가인 윤수천 선생님이 내 전시장을 방문하셨다. 두분은 모두 경기수필가 협회 회장을 역임하신 분으로 경기 문단의 원로이다. 두분 모두 나를 응원해주시는 분이다. 금년부터 내가 경기수필가협회장을 맡게 되었는데 회장 선거 때 적극적으로 밀어주셨다. 특히 윤수천 선생님은 전국적으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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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우리 삼남매는 모두 잔디 깎는 기계를 갖고 있다. 작지만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산다. 남동생은 보은 속리산 주변에 오래 전부터 별장을 갖고 있고, 여동생은 5년 전 용인에 전원주택을 샀다. 우리집에도 작은 마당이 있다. 아버님 생전에 채소를 가꾸며 수십년 아버지의 건강을 유지시켜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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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교육전문직(장학사, 연구사)을 대비한 학원이 수원에 생겼다. 과거 서울 노량진에 그런 학원이 있고 사실 나도 여름 방학에 노량진까지 다니면서 학원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 300명 정도의 수강생이 있었고 마이크를 들고 강사가 강의하는데 거의 강의 기계였고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결국 집에서 책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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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3년 전인가? 수영을 열심히 하고 나서 온탕에 들어가 몸을 덥히고 일어나 걸어 나오는데 갑자기 다리가 흔들거리면서 어지러웠다. 그리고는 정신을 잃었다. 겁이 나서 아주대학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젊은 교수였다. 그 분의 말인즉 평소 커피를 많이 마셨고 이뇨작용으로 몸 속의 수분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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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기
내 아들 석영이가 이렇게 자상한 아빠가 될 줄 몰랐다. 약국에서 퇴근 후 피곤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쌍둥이 딸 돌보기에 정성을 다한다. 똥오줌 싼 기저귀 갈기는 기본이고 목욕도 도맡아 시킨다. 사진에서는 이제 처음 엎치기에 성공하여 고개를 들고있는 아기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5개월되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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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우한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한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회사 백신을 맞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사실 미국 정부가 허가도 내주지 않은 제품인데 없이사는 사람이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못되어 맞기로 했다. 우리나라의 접종율은 세계 111위라는 보도가 있다. 도대체 문재인은 무엇하고 있는가!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이런 꼴을 당하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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