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일상일기♠ 믿을 수 없다

  내가 목욕실에 들어갔을 때 그는 이미 양치질을 하고 있었다.   나도 칫솔에 치약을 뭍히고 뒤에 서서 이를 닦았다.   세면대를 쳐다보니 작은 비누 하나가 떨어져 있었다.   당연히 비누를 손으로 집어서 비눗각에 넣는 행동을 기대하였다.   그런데…..그는 양치 타악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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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세류동^-^

박지성을 배출한 세류초등학교……   나의 두 아들은 세류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세류초등학교 후문에 수성교회가 있다.   나는 주일예배를 수성교회에서 본다.   수성교회 김용국 목사님은 말씀이 좋고 은혜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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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산드레미^-^

어머니께서 국수를 드시고 싶다하여 점심에 집을 나섰다. 수원 가구거리에 있는 산드레미! 국수의 명문이다. 비빔국수와 만두를 시켰다. 아버지 때문에 덜 매운것으로 부탁했다. 아버지 어머니 모두 좋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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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괭이부리말 아이들

<저자 김중미> 괭이부리말 1,2권을 읽었다. 역시 영덕중학교 학생 권장도서 목록에 있는 책이다. 교장이 당연히 읽어야 된다고 생각하여 읽었다.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 소설이었다. 갈곳없는 아이들을 데리고 사는 젊은 총각 영호가 마음에 들었다. 여기저기 마음에 드는 몇구절을 옮겨본다. [ 동수는 자꾸만 목구멍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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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심정이 어떠했을까?

아침 7시, 대문에 나가 조기를 달았다.   오늘은 천암함에서 순직한 46명 해군들의 영결식이 있는 날이다.   폭발하는 함정에서 산화하는 그 순간에 얼마나 아팠을까?   물이 차오르는 함실에서 익사하는 심정은 어떠했을까?   아들을 잃은 부모님들의 가슴은 얼마나 아플까?   퇴근하여 저녁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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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아! 운영전

    오늘 한문소설 ‘운영전’으로 알려진 소설을 읽었다. 손가락에 떨어진 먹물 한방울로 고쳤지만 원래 제목은 운영전이다.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춘향전보다 훨씬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후에 만들어진 소설이다. 그 책에서 좋게 읽었던 부분을 옮겨본다.   동산에는 달이 이미 둥근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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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학부모독서회 발대식

오늘 학부모독서회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 연설을 하는데 너무나 즐거웠다.   어머니들은 자율적으로 독서토론, 문학기행, 작가초청 대화의 시간 등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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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래브라도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맹인 안내견이다. 지구상의 모든 개 중에서 네번째로 머리가 좋은개……   지구상의 모든 개 중에서 인간과 가장 친숙한 개……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을 물지 않는 개   둘째 아들이 하도 졸라서 래브라도리트리버 를 한 마리 샀다.   태어난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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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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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세상에!

  수원교육청에서 교복공동구매 관련 강의를 해달라로 해서 늦은밤에 ppt자료를 만들고 있었다.   새벽 1시51분에 핸드폰이 울렸다. 조심스러웠다. 무슨 일인가…..   ‘예’라로 말하니 저쪽에서 번호를 잘못눌렀다며 미안하단다. 내가 일을 하고 있었으니 크게 미안할 것도 아닌데…하여튼 끊었다.     아침에 출근하여 사무실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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