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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젊은 날의 초상 2
41살 때 사진이다. 초기중년이라고 해도 될 나이인데 지금 보다 어쩜 이렇게 다른지…… 윗사진과 비슷한 40살 정도의 사진이다. 흑백 사진인것으로 보아 윗사진보다 더 젊은 시절인지…확신은 없다. 얼굴에 살이 없다. 어디를 보는지 힘이 없어 보인다. 철학자 … 계속 읽기
젊은 날의 초상
나는 육군 현역으로 군생활을 마쳤는데 나의 군대 사진은 이게 전부다. 당시 카메라도 귀했고, 사진 찍을 만한 정신적 여유도 없었다. 4장의 사진이 전부다. 젊은 날의 초상이라고 제목을 달았지만 사실 나의 군대생활을 그리 낭만적인 시간이 아니었다. 그러니 전우들과 사진 찍을 일도 없었으며 무엇보다도 … 계속 읽기
나의 아둔함은 끝이 없다
경북지방의 전탑을 보기 위해 이틀간 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나는 그동안 전탑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었다. 단순철창을 보인 불국사 석가탑을 지나치게 사모하는 마음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웬만한 탑은 모두 보았으니 이제 전탑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전탑이란 벽돌로 건물을 짓듯이 … 계속 읽기
리베라 유성호텔
대전 유성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최하는 학교평가요원 전문가 연수교육을 받았다. 1박2일동안 각 시도에서 10명 이내의 요원이 참가하는 연수였다. 경기도에서는 전문직과 초중고관리자 중에서 8명이 참가하였다. 대전은 붕우 남기완교수가 사는 곳이다. 전화했더니 마침 울릉도에서 연수중이었다. 대학은 벌써 방학을 했구나, 좋겠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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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수력발전의 비율은 5% 정도이고 나머지를 화력과 원자력이 양분하고 있습니다. 발전소에서는 컴퓨터에 의해 연료투입이 자동으로 제어되는데 우리가 전기를 많이 쓰면 그만큼 석탄이나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많이 투입되고 적게 쓰면 자동으로 적게 투입됩니다. 조금 오래된 통계이긴 합니다만 우리나라 … 계속 읽기
오랜만에 붓을 잡다^-^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붓을 잡았다. 오산에 있는 세마대 정상에 올라 그림을 그렸다. 더운 날이었지만 나무 그늘이 좋아 아주 알맞은 날씨였다. 송림이 좋았다. 그렇게 일요일은 갔다.
나중에 복받을 일이 있을 것입니다.^-^
학교 급식실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조리종사원 아주머니들이 있다. 여름날 얼마나 조리실에서 더울까? 우리가족 6명 밥해먹는 일도 힘든데…..1400명 밥을 하려면 얼마나 힘들까? 조리원 아주머니들이 급식실 옆에 쉴수 있는 의자를 설치해달라는 건의가 들어왔다. 그자리에서 설치할 것을 약속하였다. 오늘 아주머니들과 함께 쉼터 설치 기념 … 계속 읽기
아무나 흉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영덕 아마빌레오케스트라단 창단 연주회를 열면서 교장으로서 벅찬 기쁨을 느낍니다. 또 이자리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과 학부모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영덕중학교 교장으로 부임하면서 오케스트라단을 꼭 창단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중학교 단위에서 오케스트라단을 창단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나 흉내낼 … 계속 읽기
허걱! 놀래라!!
망포동이라고 하면 처음 듣기에는 어감이 둔탁하고 부드럽지 못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몇 번 연이어 들으면 탤런트 임현식이나 노무현 대통령 얼굴처럼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망포! 더 들으면 통쾌한 느낌까지 밀려옵니다. 또한 지금 지하철 공사하는 망포사거리에 방죽역이라는 팻말이 있는데 … 계속 읽기
혹시 작곡을 공부하는 학생이 있을지 모릅니다.
과거에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교외에서 받은 상을 기록하였으나 현재는 기록하지 않고 있으며 고입 내신성적 산출에서도 교외상은 가산점을 주지 않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이 받는 상에서 학교장상이 최고의 상으로 자리매김 하게되었다. 하여 나는 각종 교내대회를 활성화하고 있다. 개인의 소질을 계발한다는 교육의 목적에도 부합하는 일이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