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안식년을 맞아 프랑스 파리 중국학 연구소에서 학문연구를 하고 있는 붕우 남기완교수에게서 편지가 왔다.
로마의 바티간 여행중인 모양이다. 그림엽서를 보니 바티간은 정말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엽서에 쓴 남교수 특유의 흘림체는 너무나 멋있다.
남교수는 가족을 모두 데리고 갔으니 평생에 그런 호사가 어디 또 있겠는가 싶다. 정말 부럽다! 떠
나기 전 만났더니 가족 모두 좋아하였다.
벌써 1년이 되었는가! 8월7일에 귀국한단다. 사실 나는 남교수의 귀국이 기다려진다. 가능한 빨리 한잔 해야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