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걸어서 출퇴근을 했어요 ㅎㅎㅎ~어제도 왕복16km를 걸었더니
피곤한지 일찍 잠이 들고 그덕에 새벽에 블랙커피 한잔과 함께 컴에 있습니다.
사실은 세속적인 욕심에 마음을 뺏기는 일이 있어 심난한 마음에 잠이 깬것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이상과 현실은 늘 거리가 있게 마련인지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네 의지의 준칙이 언제나 보편적 입법의 원리로…..제입으로 되뇌이지만
결국 저는 세속적 욕심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혹, 죽을 때 철들려나요.
어려서는 카인의 후예가 아닌가 하는 도덕적 자책으로 고민을 많이 했던 때도 있었어요.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다고 말한 윤동주 같은 부류의 사람과는 출신이 다르것 같다는 생각도 했구요.
그나마 그런 생각을 한 청년시절은 순진하기나 했지요.
나이 먹고 나서는 너무 흐려져서 생각도 안해요. 정말 이대로 살 수 만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