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면서 후회되는 것 한 가지’ 과거에 그런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사회 유명 인사 여러 명이 한 편 씩 쓴 책이다. 책에서 영화배우 안성기는 영화에 피아노 치는 장면이 있는데 피아노를 치지 못해 대역을 썼다고 하면서 피아노를 배우지 못한 것이 제일 후회가 된다고 했다.
나야 말로 다루는 악기가 없다.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좀 늦었지만 기타 학원에 등록하였다. 62세 여성인데 아주 재미있는 분이다. 세류동에서 20년 간 피아노학원을 했다고 한다. 피아노, 기타,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가르친다.
아직 매우 서툴다. 3번 째 갔는데 이제 동요 한 곡을 겨우 친다. 코드 5개를 익혔다. 손가락 끝이 매우 아프다. 더 열심히 해야 굳은 살이 박힌다고 하니 열심히 할 일이다. 집에서 연습을 많이 하고 가야 실력이 는다. 연습이 관건이다. 어쨋든 해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