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를 다친 이후로
런닝을 하지 못한지가 두달이 되었다.
자연히 체중이 늘수밖에 없다.
지난 주일에 오랜만에 달리기를 했다.
매일 4km씩 연속 3일을 했다.
그런대로 할만하다고 생각하였다.
그 후 문제가 생겼다.
인대가 늘어난 발목이 아프기 시작하였다.
고질병이 된것인가?
영 이대로 주저않게 되는가?
나는 꼭 달려야되는 사람인데……
문제다……
주말에 쉬면 낫겠지하면서 시간을 보냈더니
다시 발목이 회복 되었다.
여기서 또 달리면 문제가 될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는 수 없이 걷기로 하였다.
뒷산을 걷는데 20분 정도 소요되는데
이것으로는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하였다.
며칠전부터 뒷산을 바깥 라인으로 돌기로 하였다.
거리는 잘 모르겠으나 소요 시간이 50분 정도되고
땀이 약간 나는 정도의 운동을 할 수 있다.
새벽 06:30-07:20분 까지 정확하게 50분이소요된다.
아침 운동으로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10분을 더 채우면 1시간 코스가 되는데 코스를 조금만 연장하려 한다.
동료들에게 아침 등산을 제안하였더니
서너명이 동참하겠다고 나섰다.
내일부터는 여러 명의 등산 동지가 생길것이다.
아침 등산을 나서면서 뜰 앞을 찍었다.
오른편 낮은 하늘에 그믐달이 걸렸고
멀리 시내의 이른 불빛이 보인다.
뜰 앞에서 보는 아침 하늘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