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자정리(會者定離)!
사람은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진다.
이제 성안중학교 학생들하고 헤어질 때가 되었다.
그리고 성안중학교 선생님들과도 헤어지게 되었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곳으로 가게될 것이다.
지난 3년 4개월 성안중학교에서 근무한 시간은 나의 교직 생활을 통하여 비
교적 어려운 시절이었다. 학생들에 대한 교육자체는 재미있었고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성안중학교 교육행정의 기초를 내가 세웠다.
그러나 교육외적인 문제로 힘들었다.
교단 내에서 보혁의 갈등이 매우 심했다.
이것은 교원단체가 여러 개 생기면서 예견된 일이었다.
이제는 그 모든 사람들과도 이별을 해야한다.
성안중학교 교육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노력했던 모든 선생님들에
게 감사한 마음을 보낸다. 그리고 내가 가르쳤던 사랑하는 모든 성안중학
교 학생들에게도 사랑을 보낸다. 학생들아! 모두 잘있거라.
맹샘은 간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