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10월 23일(금)에 수원문인협회를 창립하고 1대~11대 까지 회장을 역임한
수필가 백봉 안익승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제장한 백봉문학상 본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는 상복이 터졌는지 경기수필가 협회와 수원문인협회에서 상을 받게 되었다.
세상 보기 좀 면구스럽다.
40년의 공직생활을 돌아보면 상은 받으려고 애써서 받는 것이 아니고
어느날 상이 서있는 내 발에 굴러와 부딪쳐서 받게 되는 것이다.
금년이 딱 그런 꼴이다. 어떻게 하다 보니 지역사회 문학상 2개가 스스로 내게 다가온 것이다.
살다보니 이런 해도 있다. 그냥 지나가려 한다.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백봉의 따님 안미자 선생님께서 직접 상금과 호접란을 주셨다.
감사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