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시낭송협회 초청으로 서울 강남에 다녀왔다. 시낭송을 하다 보니 서울에까지 알려져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날 불렀다. 나는 노천명 시인의 고향을 낭송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감탄하였다. 음향 시설이 좋아 야외 무대였는데도 잘 들렸다.
무대 마지막에 오른 사람은 뮤지컬 가수 겸 감독 윤영환이라는 분이었는데 나하고 동갑내기 였다. 문제는 그분의 노래가 정말 멋졌다. 고음 처리도 완벽했지만 제스처와 송창식의 쌍피리 창법은 압권이였다. 톰 존스의 고향의 푸른 잔디를 우리말 가사로 불렀는데 정말 멋졌다. 정말 부러웠다. 미치도록 부러웠다~~
나는 고향의 푸른잔디를 열심히 불러 18번으로 삼기로 했다.




인터넷에 뒤져보니 그가 다른 무대에서 부른 green green grass of home 이 있어 여기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