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0-11:00
어머니 모시고 치과에 가서 틀리 조정하기, 나 스케일링하기
11:00-12:30
아버지 모시고 정형외과에 가서 척추수술 실밥뽑기
12:30-13:30
아버지 어머니와 점심 냉면집 가기
아버지는 회냉면을 드시고 어머니는 물냉면 나는 비빔냉면
아버지 소주한병, 집에 갈때 집사람 몫으로 만두1인분
회냉면 8000, 물냉면7500, 비빔냉면 7500, 소주3000, 만두5000 총계 31,000원 ㅎㅎㅎ~
15:00-18:00
헬스장 가기
걷기 50분 달리기 20분 근육운동50분 총운동시간 120분
오늘체중 61.7kg
18:00-19:00
저녁 먹기
19:00-21:00
E-mart가기
어제 치과에 예약하고 아침에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
어머니는 지난해 틀리를 했는데 불편한 곳이 생긴다. 하여 주기적으로 치과에 모시고 가야한다.
다음 주에 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희망자에게 불소겔을 도포하는데 나도 하려한다.
그런데 스케일링을 하고 나서 불소를 도포하는것이 좋을 듯하여 오늘 오랜만에 스케일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원래 2005년까지는 일년에 3차례 정도 스케일링을 하였다. 이가 매우 시려 고통을 당하다가도 스케일링을 하고 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식으로 깨끗이 낫다.
하여 일년에 두번씩 하다가 급기야는 일년에 3차례씩 했다. 할때마다 스케일링은 고역이었다.
거의 전투였다. 돌아가는 기계음도 싫었거니와 기계를 대고 돌리면 이가 너무 시려 손사례를 치며 제지하기 일수였다.
오늘 6년만에 스케일링을 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그렇게 자주하던 스케일링을 하지 않은 것은
6년전부터 치간치솔을 쓰면서 이가 시린 증상이 완전히 없어졌다. 정말 신기하게 없어졌다.
이가 시려 스케일링을 받았는데 이가 시리지 않으니 굳이 스케일링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더욱 놀란 것은 오늘 스케일링을 하는 동안 전혀 이가 시리지 않았다.
입을 벌리라는 요구만 없었다면 잠을 자도 될만큼 아주 편하게 진행되었다.
세상에! 어쩌면 이렇게 편하고 아프지 않은가!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결국 원인은 치간칫솔에 있다.
치간칫솔을 써서 이가 건강하니 스케일링을 해도 이가 전혀 시리지 않은 것이다.
건강하지 못한 이를 스케일링할때 아픈것이지 건강한 이야 적을 떼어내는데 아플리가 없지 않은가!
정말 치간치솔을 발명한 사람에게 절이라도 하고 싶다.
오늘도 바쁜 하루였다. 야간에 집사람하고 영화한편 때렸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될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