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망있는 시인들을 초청강사로 모셨다. 시집도 한권 받았다. 최동호시인, 천양희 시인 등 전국적인 브랜드를 가진 시인의 특강이 있었다. 수원문협의 발전과제에 대하여 활발한 토의가 있었다.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날 경기일보에도 기사가 났다. 내 이름도 경기일보에 실렸다.
세미나가 끝나고 음성에 있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생가에 들렸다. 3칸짜리 아주 소박한 초가집이었다. 반기문 기념관도 만들어 놓고 있었는데 생가는 소박한 그대로 복원하여 보기에 좋았다. 소박하다고 하는 것은 크기가 그렇다는 뜻이며 실제 들어간 재목을 보니 초가집에 어울리지 않는 잘 다듬어진 큰 기둥이어서 사실은 어울리지 않았다. 무언가 제대로 복원을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튼튼하게 그리고 과하게 초가집을 복원해놓은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