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2154552717ytqo[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509/061/20180612154552717ytqo%5B1%5D.jpg)
문재인 대통령이 3월4일 NSC전체 회의에서 결렬된 미-북 정상회담이 “매우 중요한 성과” 라며
영변 핵시설의 영구 폐기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영변 핵시설이 완전히 폐기 된다면 북 비핵화는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접어든다.”고 했다.
정말 황당한 얘기다.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얘기다. 영변 시설은 기본적으로 쓸모없는 고철덩어리이며,
쓸모없는 풀루토늄 시설이고 우라늄 농축시설은 협상용으로 쓰기위해 일부러 외부에 공개한 곳이다.
북이 바보가 아니면 이런 곳에서 핵 생산을 할 리가 없다. 그런데 영변을 폐기 한다고 어떻게 북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게 되나. 김정은이 듣는다면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웃을 일이다.
회담에서 미국은 영변 외에 최소한 두곳 이상의 우라늄 농축 시설을 북한이 숨겨두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그 시설을 포함한 전체 핵 프로그램 시설 폐기를 약속해야 북한이 원하는 전면적 제재 해제가 가능하다고 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대통령이 영변 핵시설을 폐기하면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접어든다고 한 것은 동맹국의 입장을 반박하며 북한 측 제안을 두둔한 것이나 다름없다.
미세먼지 30% 줄이겠다고 공약하더니 마스크 쓰고도 밖에 나가기 두려운 나라로 만들고 말았고,
청년 실업은 끝간데가 없고, 경제는 곤부박질 치는데 국방외교 마저도 엉망이다. 국방은 우리의 목숨이다.
대통령이 나라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는 처지가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허황한 헛물 김칫국 쇼를 중단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바란다.
<오늘 일상일기는 조선일보 기사를 참조하였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