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주말에 주인이 올텐데 무어라 말을해야할지 걱정이다.

생각하기도 싫다. 그가 남긴 마지막 발자욱이다. 이상하게 그날은 내말을 듣지 않았다. 그리고는 연기처럼 사라졌다. 주말에 주인이 올텐데 무어라 변명을 할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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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경기도청 도서관에서 작은아씨들을 빌렸다.  소녀들만 보는 책이라는 생각으로 읽지 않았었다. 읽어보니 왜 이 책이 수세기 동안 읽히는지 알겠다.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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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구매

자전거를 샀다. 집에서 학교까지 자전거를 타고 다닐 생각으로 샀는데 자전거가 도착하자마자 눈이 내리고 기온이 급강하 하였다. 자전거를 타고 다닐 엄두를 내지도 못할 엄청나게 추운 날씨다.  이건 완전히 충동구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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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에 직면한 동양의 사유와 풍속

휘트니스 클럽에서 샤워를 하고 나면 밖에서 아내를 기다려야한다. 여자들은 씻는 시간이 길다. 밖에서 기다리면서 매일 책을 본다. 많이 읽지는 못하지만 하여튼 쪽시간을 이용하고 어제 전철타고 서울오가면서 읽은 덕에 한권을 끝냈다. 350쪽의 장편이다. 조선왕조 518년 동안 모두 27명의 왕이 즉위했다. 왕들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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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 남았다

어른의 경우  사랑니까지 다 포함해서 영구치는 32개다.어린 아이의 경우 유치는 20개다. 어린이는 작은 어금니(소구치)가 없다.첫 영구치는 6살때 난다고 해서 6세구치라고 한다. 그래서 6월 9일이 치아의 날이다.그리고 32개인 이유는 진화와 퇴화에 그 이유가 있다.  옛날 우리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든가 오랑우탄, 침팬치 등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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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3518명의 전투병을 보내준 나라!

  경기도의 지방신문 중에서 메이져급 신문은 경기일보, 경인일보, 중부일보 등일 것이다. 그 밖의 다른 매체에서 내 글을 보면 크게 화를 내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렇다. 오늘 경인일보에 우리학교 기사가 실렸다. 감사한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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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아들이 귀국하여 모든 일정을 아들 위주로 짰었다. 이제 아들은 갔다. 아들이 무사히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아들은 긴 여정에 피곤하였을 것이다. 고마웠다. 어제 아버지를 모시고 치과에 다녀왔고 저녁먹고 그냥 잤다. 긴장했었나? 피곤하였다. 아침 일찍 등교하여 교정을 보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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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n left.

아들은 떠났다. 할아버지는 손자를 보내면서 우셨다. 아마도 손자를 마지막으로 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신 것이다. 나도 아쉬웠다. 그렇지만 아들은 가야한다. 아들은 바람을 가르며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왕복의 먼길에 수고많았다. 고생도 많았다. 고맙구나 아들아!   아들은 바람처럼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떠나기 전 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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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

  아들이 출국하기 전 날 둘이 경기도 이천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단 둘이 차를 타야 대화가 된다. 3명이 타면 쓸데없는 잡담만 하게 된다. 하여 아들과 둘이서 집을 나서 50km 이상을 달려 이천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토요일이라 영동고속도로도 교통체증으로 차가 밀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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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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