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벌써 11년 전의 일이던가! 이임덕 선생님이 장학사 시험에 응시한다고 하길래 교장실로 불러 장학사  시험 출제 위원을 했던  경험으로  기출 문제를 놓고 지도했던 모양이다.  그 선생님은 합격하여 현재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그 분이 오늘 스승의 날이라고 문자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보내왔다. 나는 사실 잊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내 글씨가 맞다.  잊지 않고 기억해준다니 고마운 일이다^^

 

교장선생님, 화사한 봄날입니다.

오늘은 스승의날.

교직과 인생의 스승님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건강 조심하시구요.

(자주 연락못드려 송구합니다ㅡㅡ;)

이임덕 드림

 

 

벌써 11년전 메모지가 되었습니다. 초심과 감사를 잊지않으려고, 교장선생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주셨던 메모지를 사진 찍어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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