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에 노인장기요양보험관련 재가 서비스센터가 생겼다. 요양보호가 필요한 노인에게 사람을 파견하는 일을 한다. 사회보험관련 복지서비스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은 건강보험(의료보험)에 강제 가입하였고, 역시 노인장기요양보험에도 모든 국민이 가입하였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의 1/10을 납입하고 늙어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을 돌보는 서비스다. 사회보험은 개인의 책임을 사회 전체의 책임으로 돌리고 신체적으로 고통과 불행을 당한 사람들을 돌보는 제도로써 복지국가 정책의 기초가 되는 제도 이다.
우리 동네에 재가 서비스센터가 오픈했을 때 지역사회 사람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야 하는데 맡아달라는 부탁이 들어와 그것도 봉사라고 생각하여 흔쾌히 승락하였다. 오늘 3/4분기 운영위원회가 있어 참석하였다.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이 여섯 집이 있는데 추석 선물로 견과류 한 상자 씩 준다고 해서 상자당 12,900원 총 77,400원 인데 적지만 내가 기부금으로 해결하겠다고 제의하였다. 누군지 모르지만 받고 잘 드셨으면 좋겠다. 1시간 정도 회의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
이제 서서히 아파트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다. 감사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