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와서 며칠 동안 빵만 먹었더니 정말 밥이 그립다.
아내는 알랑미 쌀을 가지고 정말 기가막힌 밥을 지었다.
누가 알랑미 쌀은 불면 날아간다 했던가! 그렇지 않다. 물을 충분히 붓고 밥을 지으면
아끼바리 못지 않은 차진기가 있었다.
전날 수퍼에서 사온 오이와 과일 그리고 집에서 가져온 고추장이 전부였다.
그래도 맛이 끝내줬다. 쌀밥과 고추장이 있는데 미국에서 더 이상 무엇을 바라랴!
아들의 대학 기숙사에서 카페트 바닦에 신문지를 깔고 먹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