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공연의 호두까기 인형을 보았다. 수원 SK아트룸에서 공연하였는데 전좌석 매진이었다. 원래 어제 보려했는데 어제 남교수가 와서 오늘 보게 되었다. 어제는 빈자리가 있었는데 오늘은 토요일이라 오래전에 매진되었다. 수원시민이 또는 우리나라 시민들의 문화수준이 많이 향상된것이다. 공연장에서 아는 사람도 몇 보았는데 바빠서 그냥 지나쳤다. 공연시간을 착각하는 바람에 가까스로 시작 전에 도착하였다 발레는 시작하면 들여보내지 않기 때문에 낭패를 보기 쉽다. 공연장에서도 시작하면 들어갈 수 없다고 안내방송을 하는 것을 들었다.
하여튼 공연은 좋았고 아름다웠다. 다만 중간 중간에 인사를 너무 많이 하여 그 때마다 박수를 쳐야했다. 보통 음악회는 끝나고 마지막에 인사 한 번 하면 그만인데 발레는 왜 그리 인사를 많이 하고 받으려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하여튼 좋은 경험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