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함께 스페인, 포르투칼을 다녀왔다. 카타르 도하공항을 경유하는 비행이라 날아가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공항 대기시간과 체류시간 까지 합하면 비행시간이 왕복 40시간 가까이 걸리는 장거리 여행이었다. 비행기 안에서 시집 1권과 장편소설 2권을 읽었다.
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탐방하였다. 종교문화재 즉 성당 중심의 투어였다. 그리고 알함브라 궁전이 인상 깊었고, 가우디가 설계하고 236년 째 짓고 있는 바르셀로나 성가족성당이 인상 깊었다.
집사람의 학교 동료들이 남편을 데리고 가는 여행에 동참한 것이다. 좋은 남편들이어서 여행 내내 즐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