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춘천막국수>
<메밀전>
<아들은 사진을 찍느라 없다 ㅎㅎㅎ~>
<쟁반춘천막국수>
<메밀전>
<아들은 사진을 찍느라 없다 ㅎㅎㅎ~>
해안의 행남 산책로
울릉 해안의 아름다운 바위 앞에서
아름다운 울릉해안
해발 984m의 성인봉 정상에서!
등정에 4시간 걸렸다. 즐거운 등산이었다.
성인봉 전망대
해안 산책길이다. 기암절벽의 해안에 철구조물로 산책길을 만들었다. 정말 아름다웠다.
울릉도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여사는 저동 항구 원경
고산지대의 숲에는 고사리가 많이 있었다.
세조각으로 갈라진 잎이 독특했으며 꽃은 더욱 신비했다.
이름을 알았으면…..
섬바디가 제철이었다. 내가 보기에는 좋으나 농사짓는 사람으로서는 아주 귀찮은 잡초처럼 보였다.
여덟잎으로 된 아주 귀여운 식물이었는데 층층으로 자라고 있었다.
역시 위에 한번 올렸던 풀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세조각의 잎이 약간 두텁고 반짝 거렸다.
다육 식물처럼 잎이 두터웠다. 꽃은 쑥부쟁이 모양이었는데 역시 이름을 모르겠다.
홍합밥! 별미였다. 쌀에 홍합을 넣고 밥을 짓는다.
양념장을 넣어 먹는데 사람이 많아 오래기다렸다가 먹었다.
저동항의 ‘정애식당’ 별미였다. good!
영덕중학교가 전국 수학경시대회에서 수십명의 학생이 입상하여 최우수학교상을 수상하였다.
우리 학교는 수학특성화 학교이다. 다른 학교보다 수학을 주당 1시간씩 더 가르친다.
그리고 수학특성화반을 개설하여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방과후에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학급편성은
피다고라스반,
유클리트반,
디오판토스반,
내신수학반
등으로 편성하고 있으며 각 반은 수준이 다르다.
즉 수준별로 다르게 가르치고 있다. 우리학교 수학선생님들이 가르치며 외부강사는 쓰지 않고 있다.
맨 처음에 학급 편성을 위한 진단평가를 보지만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자기가 들어가고 싶은 반에 들어갈수 있는 선택권을 주고 있다.
2014년 한국에서 세계 수학자 대회가 열린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인도 다음으로 네번째 대회를 유치하였다.
이것은 수학계의 경사이자 수학에 대한 관심을 사회 전체로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다.
4년을 주기로 열리는 수학올림픽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대회는 전 세계 수학자 5000여명이 참석하며
개최국의 국가원수가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을 수여하는 영예도 갖는다.
필즈상은 매년 수여하는 노벨상보다 더 받기 어려운 상이다.
우리나라는 언제 필즈상을 받게될까?
사랑하는 영덕중학교 학생여러분! 수학경시대회 전국최우수학교상을 수상한것은 정말 기쁜 일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수학을 공부해주기 바랍니다.
수학을 공부하지 않는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수학은 우주에서 통하는 언어입니다.
수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체력입니다.
더욱 열심히 수학을 공부하세요! 화이팅!!
1861년 시조새 화석의 발견은 다윈이 종의기원에서 진화론을 펼친 뒤 2년만에 그 주장을 확실하게 입증한 발견이었다. 진화론자들은 시조새 화석을 가리켜 파충류가 조류로 지화한 증거라고 반겼다. 그런데 1985년 시조새보다 7000만년 더 오래된 원시 조류의 화석이 나왔다. 공룡이 새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새의 조상은 따로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2011년 중국과학원은 시조새가 깃털달린 두 발 공룡일 뿐 새의 조상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논문을 과학잡지 네이처에 실었다. 그러자 올 1월 미국 브라운대 연구팀은 시조새 깃털이 검었고 요즘 새의 깃털과 매우 비슷하다고 밝혔다. 공룡이 날기 시작하면서 날개에 힘을 더하고 바람을 이겨내도록 깃털 구조가 진화했다는 주장이다. 시조새는 과학교과서에 진화론을 대표하는 화석으로 다뤄졌다. 날개에는 비늘이 부리엔 이빨이 있어 파충류에서 조류로 진화하는 중간단계생물로 추정된다고 기록되어있다. 그런데 창조론을 주장하는 단체에서 화석기록에는 시조새를 포함해서 어떤 중간 종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교과부에 시조새 부분을 삭제해달라는 청원을 냇고 교과서 출판사들은 시조새 부분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기로 하였다. 진화학자들은 시조새 삭제에 반대하는 청원을 교과부에 내고 맞불을 놓고 있다. 진화론과 창조론이 맞서 과학과 종교간 논쟁을 소모적으로 벌이는 것은 좋지 않지만 어쨌거나 알수 없는 수수께끼다. 만물은 어디서 왔는가?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신의 피조물인가? 시조새 이전 7000천만년전에 이미 새가 지구상에 살고 있었는데 그럼 새는 본래 있었던것인가? 정말 궁금하고 궁금하다. 오늘 문득 닭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생물을 전공한 분에게 문의 하였다.
엊그제 닭발을 먹는데 자세히 보니 발목부터 비늘로 덮혀있다. 정확하게 말해 비늘 무늬가 그물처럼 덮혀있다.
그럼 닭도 파충류에서 진화한것인가? 생물전공자도 역시 시원한 답이 없다.
학생회 임원들과 사진을 찍었다. 모두 잘생기고 똑똑한 학생들이다. 공부도 잘하지만 악기도 잘 다루어 교내오케스트라 활동도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다.
자라는 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은 아주 즐거운 일이다. 얘들아 더욱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