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8

Last Plan

 

10월 1일: 15km

10월 2일 : 휴식

10월 3일 : 5km

10월 4일 : 5km

10월 5일 : 8km

10월 6일 : 5km

10월 7일 : 휴식

10월 8일 : 휴식

                  10월 9일 : D-day, 21.095km

 

지난번 슬럼프 이래 며칠 쉬었다가 다시 달리기를 시작하였다.  5km씩 3일을 달렸다.

어깨통증을 유발하는 위로 들어올리기 근육운동은 생략하고 체력단련기 10개 코스를 3회씩 하던 것을 2회로 줄여서 15분동안만 하였다.

 

그리고 어제 처음으로 15km를 달렸다. 붕우 남교수가 최소한 15km는 연습을 해두어야 본게임에 문제가 없다고 하여 15km를 달린것이다.

10km를 넘어서면서 무릎이 아파왔지만 참고 달렸다. 트레드밀에서 내려오니 다리가 후들거렸다.

간단하게 15분 동안 근육운동으로 마무리하고  걸어서 집으로 왔다. 걸어오는 동안 아무렇지도 않았으며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문제는 집에와서 1시간 정도 지난 후 2층에서 내려오는데 다리가 아파 어기적거리면서 내려왔다. 음…..뛰고나서는 이상이 없었는데…

그런데 6시간 자고 일어나 다음날 걸어보니 몸은 거의 회복되었다. 오르막 계단에서 아주 약간 다리에 근육통증이 있지만 90%는 회복되어있었다.

어제 15km를 달리고도 다음날 아침에 90% 회복되었다면 어느정도 연습은 된것이다. 하룻밤 잔 뒤에 회복해주는 내 몸에 감사한다.

다만 체중이 문제다 운동전 체중은 64.1kg, 운동 후 체중은 62.6kg,

정상은 56.7kg! (64.1-56.7=7.4) 7.4kg을 빼야한다!  한계샹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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