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기념관 내부이다. 그 유명한 링컨 동상앞에서 한컷!
링컨은 더 말이 필요없는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다.
남북전쟁을 통하여 미국을 통일하고 연합한 대통령, 노예를 해방시킨 대통령, 암살당한 대통령……
동양의 먼 나라에서 온 내가 링컨 동상 앞에서 존경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다.
링컨 기념관에는 지하에 링컨의 업적 전시관이 있는데 어떤 미국 처녀가 영하의 날씨에 슬리퍼에 양말도 안신은 맨발 차림이어서 몰래 사진을 찍었다. 미국은 정말 자유스러운 나라이며 좀 웃기는 나라다^-^
내일 아침에 오자니까 아들은 자꾸 밤이라도 가자고 하여 오바마가 사는 백악관에 왔다.
곳곳에 테러를 대비하여 경비원이 지키고 있었다. 하여튼 우리는 여러 길을 찾은 끝에
백악관 울타리 까지 진격(?)하였고 울타리에서 사진을 찍었다. 백악관 둘레는 차도에도 바리게이트가
설치되어있어서 내부 차량만 진입하고 있었다. 오마마대통령씨 수고많습니다. 잘 주무세요 ^-^
우리가 워싱턴 시내에 묵은 모나코 호텔이다. 고급스러웠다.
아들은 제돈아니라고 환화 234000원짜리 호텔을 예약하였다.
오랜만에 부모를 잘 모시려 했나? 마음은 이해하지만 다음 부터는 이런 실수 하지 말라고 했다.
모텔이면 어떠랴? 자식을 만나면 되었지……그런데 다음 행선지 뉴욕은 2배 정도 된다고 허걱!
뉴욕에서는 싼 집에서 머무르기로 했다.
아내왈 : 그래도 MIT아들 기숙사에서 여러날 꼽사리 껴서 자는 바람에 경비를 많이 절약했습니다.
맞기는 맞다 ㅋ ㅋ ㅋ~
모나코 호텔의 객실, 떠블침대 2개의 룸이었다.
밤에 호텔에서 나와 저녁을 먹으러 돌아다녔다.
번화가에 나왔는데 흑인 청소년(20살 정도) 수백명이 소리지르면서 도로와 인도를 떼지여
뛰어다녀 무척 놀랐다. 경찰차가 10대 이상 출동하고 싸이렌을 울려 도심은 무언가 큰 일이
일어날것 처럼 불안하였다. 우리 옆으로 많은 흑인들이 소리를 지르며 뛰어갔다가 다시 뛰어
오고 완전 난리였다. 우리는 서둘러 그곳을 빠져나와 호텔에 딸린 식당에 들어갔는데 식당은
만원이었다. 그런데 그 많은 손님중(200명 정도) 흑인은 딱 한테이불(4명)이어서 놀랐다. 아니
어떻게 된거야?? 1인당 2만원 정도의 식사를 하고 나오면서 한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