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새벽 05:00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10km 달리기를 하였다.


몇달 만에 달리는 것이라 힘들엇다.


무릎이 아픈것은 물론이고 7km 지점부터는 고관절이 아팠다.


엉덩이 고관절이 아프기는 처음이다. 무릎 다음으로 신호가 오는 것이 고관절이라 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 05:00에 마니산에 오르기로 약속하여


어쩔수 없이 동료들과 올랐다. 제일 후미에 쳐저 올라갔다.


마니산 정상이다!!!!!!!!!얏호!!




 


함께 올라간 동료들과 정상에서 기념 촬영을 하였다.


뒷면에 참성단이 보인다. 참성단은 훼손을 염려하여 울타리로 맊아놓아 들어가지 못했다.


 


 



첼로를 전공한 김수영선생님은 젊기도 하지만 힘이 좋아 남성보다도 더 먼저 정상에 올랐다.


 


 


 



마니산 정상에서 본 강화 해안이다. 간척사업으로 생긴 반듯한 논이 보이고 논 끝선은 방조제이다.



 


 




허걱! 마니산 초입에 U자형 수로가 있는데 두꺼비가 빠져 올라오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이런것을 보면 참지 못한다. 나뭇가지로 들어서 평면위에 올려주었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나는 대단한 휴머니스트다.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자연의 미물에까지 미쳤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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