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휠체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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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수원에서 분당가는 전철이 개통된지 반년이 지났다. 엊그제 수원역 로터리를 차를 타고 도는데 아버지가 지하전철역이 생겼는데 구경을 못했다 하신다. 음……언제 한번 모시고 가야겠다 생각하였다. 방법은 휠체어로 모시면 될것이다. 하여 오늘 휠체어에 아버지를 태우고  나들이를 하였다. 지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가능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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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이녀석 정말 사고 제대로 쳤구나 ㅎㅎㅎ~

          대저 인간의 삶에서 고통의 제일은 사랑이다. 사랑만큼 인간의 마음을  2분법으로 극명하게 쪼개는 것이 있으랴 밝음과 어둠,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연락과 비참, 충만과 상실로 나뉜다.   사랑의 노래는 대부분 그 쪼개진 반쪽인 나의 아픔의 비가인 경우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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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교사들 화이팅! ^-^

      금년 3월에 수원시와 안양시에 신규로 임용된 중,고등학교 교사가 28명이다. 이럴수가 있는가! 내가 12년 전에 안산시 성안중학교에 근무할 때 한해에 신규교사가 18명이나 왔었다. 수원시와 안양시를 합하여 겨우 28명이라니……젊은이들의 취업자리가 이렇게 적어서야 어찌 살겠나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든다. 여기에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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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게 들었다고 와서 말하였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중고등학교 교감선생님들이 교장자격 연수를 받고 있는데 그 과정 중에서 우수한 학교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나도 교장자격연수를 받을 때 우수한 학교에 가서 교육을 받은 기억이 있다. 서울시교육청에서 경기도 교육청에 좋은 학교를 방문하여 공부하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경기도교육청에서 우리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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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결론을 내렸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라는 책을 읽었다. 읽고 싶어서 읽은 것이 아니라 이 책이 중,고등학교 마다 권장도서로 지정한 학교가 많아서 어떤 책인지 읽고 싶었다. 나는 교장이 된 이후 학교에서 필독 내지 권장도서로 정한 책을 거의 다 읽어보았다. 200여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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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in-law 80th birthday

오늘 장모님의 80회 생신 기념 식사를 하였다. 가까운 사람들만 모여서 점심을 먹었다. 실내가 역광이어서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다. 밖에 나와서도 찍었는데 나는 사진 찍느라 없다 광명시 명가원! 숲속에 있는 아주 편안하고 아름다운 집이었다. 음식도 좋았고 방도 정갈하였다. 장모님 친정어머니도 94세까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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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의 맛 ^-^

 한국의 어느 대학에 근무하는 외국인 교수가 맛있는 한국음식에 대하여 쓴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의 글에 의하면 외국인에게 한국 음식을 접대 할때 제일 먼저 대접할 음식은 불고기 라는 것이다. 그다음 음식이 비빔밥이란다. 그러나 진짜 맛있는 한국음식 그래서 외국인에게 꼭 권하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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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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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촬영^-^

마당에 칸나를 많이 심었다. 요즈음 한창이다. 보기에 좋다. 하여 아버지 어머니를 의자에 앉히고 사진을 찍었다. 아버지는 힘겨워하시면서 자세를 잡으셨다. 앞으로 얼마나 두분의 사진을 더 찍을 수 있을지…… 사실 영정사진을 찍는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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