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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에 매달리기2026년 9월 13일
solitude2026년 9월 13일
경기문학인2026년 9월 6일
경기사월교육연구회 연찬2026년 9월 1일- 삼군사관학교 통합을 걱정하며2026년 8월 27일
소발에 새가 잡혔다!2026년 8월 25일
콜레스테롤2026년 8월 22일
영호 형 가다2026년 8월 20일
횃불2026년 8월 13일
짧은 수필2026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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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기호 - 불평등은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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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인생
삶 / 맹기호 58세의 김영숙씨는 매탄초등학교 4거리에서 초록불이 들어와 아무 생각 없이 횡단보도를 건넜다. 순간 시내버스가 신호를 무시하고 우회전하다 뒷바퀴로 김영숙씨를 타고 넘었다. 아무 소리도 못 내고 그냥 절명하였다. 나는 교차로 길 건너 대각선 방향에서 사고 순간을 보았다. 내가 어릴 … 계속 읽기
떠날 때
떠날 때 맹기호 그대를 더 이상 못 보는 것이 제일 두렵다고 아내에게 말하겠다 아들이 슬퍼하면서 아버지가 보고 싶어 어떻게 사냐며 조금 울었으면 좋겠다 정들었던 몇몇 친구가 너 없이 메마른 세상을 어떻게 사냐며 소줏잔을 기울였으면 좋겠다 고향의 산과 강에게도 내 … 계속 읽기
성당
Today is Sunday. My mother can not go to the cathedral on a bad day. But today my mother ‘s health condition looked good. I went to the cathedral with my mother. Today is a very grateful day. I want … 계속 읽기
스타벅스 커피값
아들집에 있는 동안 며느리에게 미안하였다. 하루 3끼 요리를 해대느라 수고가 너무 많은 것이다. 우리는 밥만 있으면 냉장고를 열어 멸치볶움, 깍두기, 김치, 콩자반 같은 밑반찬을 내놓고 먹으면 되는 나라다. 그러나 서양은 달랐다. 매끼니 마다 새로운 요리를 해서 먹은 나라였다. 도대체 밑반찬이라는 … 계속 읽기
애보기^-^
애 본 공은 없다고 했던가! 아이를 돌보는 것이 여간 힘들지 않았다. 하체를 붙들고 들어올려 어깨에 걸치고 실내를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리듬을 타며 흔들어 줘야 좋다고 하고 자리에 눞혀놓으면 칭얼대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어린아이를 안고 무겁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던데 이건 사실 … 계속 읽기
손자
아들 아산이에게는 내 DNA가 50% 들어있다. 집사람것이 50% 들어가 있다. 손자 맹형주에게는 내 지분이 12.5%, 집사람것이 12.5% 들어있을 것이다.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는 며느리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더 커봐야 알겠지만 하여튼 내 새끼기라는 생각이 든다. 이 녀석을 보는 … 계속 읽기
비행기에 몸을 싣다
살다 보니 별 일이 다있다. 인천공항에서 발권하면서 집사람이 “우리 신랑이 교통사고를 당하여 다리가 불편하니 비상구 쪽에 있는 자리를 배정해주어 다리를 쭉 뻗고 가게 해주세요” 라고 말했더니 이미 다 나갔다고하는 대답을 듣고 실망하였다. 그런데 탑승구를 나가는데 좌석표를 바꿔주어 이게 웬일이냐고 물었더니 … 계속 읽기
손자보러 간다^-^
오늘 아침 집에서 05:20에 손자를 보기 위한 먼 여행길에 나선다. 아내와 함께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에 오르게 된다. 손자가 태어난 지 5개월이 되었다. 이제 하루 종일 비행하여 가면 손자를 만나게 된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내 시의 중심 테마는 첫째 사랑이며, 둘째 존재탐구라 할 것이다. 사랑은 전 세계 모든 시인들이 주제로 삼았으며 아마도 그들이 시를 쓰기 시작한 것도 사랑이 동기가 되었을 것이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사랑은 연인일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