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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월교육연구회 연찬2026년 9월 1일- 삼군사관학교 통합을 걱정하며2026년 8월 27일
소발에 새가 잡혔다!202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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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용서^^
사진을 찍다 보면 아주 드물게 좋은 사진이 나온다. 실제 상황보다 실제 인물보다 더 좋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바로 이 사진이 그렇다. 내가 찍었는데 앵글에 담겨진 모습이 표정이 정겹다. 무얼 보는지 생각나지 않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표정이 아름답다. 할머니와 손자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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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자! 나이야 가라~~
아들은 나이야가라 폭포 여행을 제안하였다. 형주가 아직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한다. 자동차로 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하였다. 정말 굉장한 폭포다. 이런 걸 보면 지구의 장엄함에 놀란다. 배를 타고 폭포 앞까지 가서 구경하였는데 날이 맑은 날인데도 모두 우비를 쓰고 배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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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가는 길 차 안에서
귀국하기 위해 공항에 가면서 차 안에서 나는 아들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 중에서 아비를 기쁘게 했던 일이 몇 가지 있다고 말했다. 손자 형주의 피아노 리사이틀(학원 연주 발표회인데 원장이 그렇게 불렀다)에 참관 할 수 있게 해주어 고마웠다고 말했다. 실제 발표회 수준은 아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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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
2주 간 머무른 아들 네 집이다. 융자를 80% 얻어서 산 집이니 내집 이라기 보다는 은행 집이다. 회사에서 짤리면 바로 은행에 넘겨야 하는 집이다. 너무 융자가 많다고 사지 말라고 했지만 아들은 듣지 않고 강행하였다. 처음 살 때 찍은 가을 사진인데 실제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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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우한코로나 여파로 그동안 아들 집을 방문하지 못하였다. 지난 해 아들이 귀국하기는 했지만 손자는 너무 어려 동반하지 못했다. 결국 손자를 한 살 때 보고 일곱 살이 될 때까지 보지 못했다. 드디어 6년 만에 손자를 보러 아내와 함께 캐나다에 갔다 왔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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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1990년 부터 우리집 마당에 길러온 칸나 품종이다. 당시 안산시 성안중학교에 평교사로 근무하던 시절 겨울 초입에 교정에서 구근을 캐서 보관하는 작업을 할 때 한 뿌리를 집에 가져와 심었으니 30년 동안 길러온 품종이다. 불편한 것은 아열대 작물이라 늦가을에 구근을 캐서 영상의 기온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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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
아들 집에 간다. 가는 기념으로 지난 주에 그림을 그렸다. 제목은 평안(平安)이다. 걱정이나 탈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멀리 타국에 있으니 내가 돌봐줄 수도 없고 아들 혼자 모든 일을 해결해나가는 것이 아비로써 안쓰럽다. 그저 아들의 생활이 걱정없고 평화롭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다. \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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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문학과 비평 작가회 문학기행은 이상화고택, 정호승 문학관, 대구팔공산 동화사 이렇게 3곳을 다녀왔다. 정호승 시인은 슬픔, 고독, 외로움, 이별 등에 대해서 썼다. 그는 인생의 실존적 존재 모습은 슬픔이라고 했다. 그의 시집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다. 원래 문학의 기본 정서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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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문학과 비평 작가회에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나는 그 단체에 상임고문으로 있다. 대구 이상화 고택에 들렸는데 시비가 있었다.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글쟁이는 어떤 글을 써야하는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글이다.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시절 이상화가 이런 글을 쓴 것은 목숨을 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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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167호
오늘 반계리 은행나무를 보고왔다. 정말 대단한 나무였다. 숫놈이라 은행이 열리지 않는다고 하니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런 나무를 800년 이상 지켜온 지역 주민이 존경스럽다. 위용이 대단한 나무였다. 천연기념물 제167호 _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原州 磻溪里 銀杏나무) 수량/면적 : 1주/9,479㎡ 지정일 : 1964.01.31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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