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KakaoTalk_20190803_103631555.jpg

KakaoTalk_20190803_103631750.jpg

KakaoTalk_20190803_103631944.jpg

아버지는 장년 시절에 글씨를 많이 쓰셨다.

약간 흘림체의 글씨를 쓰셨는데 행서 정도로 보인다.

나는 해서보다 약간 흘려쓴 행서를 더 좋아했고 아버지의 흘림체 글씨도 좋아했다.

많이 써서 보관하셨다고 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당신이 생전에 찾지 못하셨다.

우리집은 지은지 45년 누옥으로 크고 작은 창고가 7개나 있다. 거기 어느 곳에 보관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하셨다.

지난 주 마음먹고 창고를 정리하였다. 일주일에 걸쳐 정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물건을 버렸다.

아버지의 손때가 묻은 물건이 전부였는데 버릴 때마다 속으로 울면서 버렸다.

지하실 창고를 정리하다가 불투명 비닐에 쌓인 물건을 풀러보니 놀랍게도 아버지 생전에 그렇게 찾았던 서예 뭉치였다.

한 두름에 10장 이상으로 모두 15뭉치가 나왔으니 전지 150장 분량으로 표구해도 손색이 없는 글씨였다.

포장지 겉에  써있는 1997년이라면 아버지가 75세 때 쓰신 것인데 실제로 아버지가 글시를 왕성하게 쓰신 것은 60세 전 후 였으니

이 서예 뭉치는 아버지 서예 전성기가  많이 지난  70대 중반에 손에 힘이 있을 때 훗날을 위해 일부러 쓰신 것이라 생각된다.

모두 낙관이 찍힌 완성된 작품이었으며 어떤 종이로 썼는지도  겉에 기록해놓으셨다. 어떤 것은 국산 좋은 종이라고 써있고 중국산 종이라고 쓴 것도 있다.

불투명 비닐로 쌓여있어 풀러보기 전에는 전혀 알수 없는 상태로 단단히 포장되어 있었다. 생전에 찾았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그러나 지금 내가 찾은 것만으로도 저 세상에서 좋아하고 계실 것이다. 우선 동생들에게도 주고 아산, 석영 두 아들에게 병풍으로 만들어 줄것이다.

이렇게 작품을 보면서 아버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신 아버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도서 또는 낙관

KakaoTalk_20190803_103631182.jpg

20여 년 전에 어떤 지인이 내게 선물로 파준 것이다.

서양화를 하는 나는 주로 싸인을 하기 때문에 도서를 쓸 일이 별로 없다.

그런데 시집을 남에게 보낼 때 도서(낙관)을 찍고 서명하여 보낸다. 그림에 쓰기 보다는 시집에 쓰게 된다.

이번에 어떤 서각하는 분에게 글씨를 파달라고 부탁했더니 낙관을 보내라는 것이다.

하여 종이게 찍어 카톡으로 보냈다. 그 분 말씀이 아주 멋지게 판 낙관이라는 것이다.

전세체로 새긴 낙관인데 그 분 말씀을 듣고 보니 나름대로 멋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더 새길 일도 없고 그냥 이것을 평생 써야겠다.

도서 또는 낙관의 사전적 의미

도서 [圖署] : , 그림, 글씨 따위에 찍는, 일정한 격식을 갖춘 도장.

 

낙관 [落款] : 작가가 글씨나 그림에 자신의 이름이나 아호(雅號)를 쓰고 도장을 찍음. 또는 그 도장.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국가에 감사한다.

버드내 주간보호센터

KakaoTalk_20190723_091020332.jpg

KakaoTalk_20190723_091425707.jpg

KakaoTalk_20190723_091425987.jpg

KakaoTalk_20190723_091425388.jp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뜨거운 물은 식혀서 버리셨다

04_08_13%20Birthday%202006[1].jpg

우리 집에는 마당이 있다. 요즈음 마당 있는 집도 드물다.

1975년에 아버지와 함께 지은 단독주택에서 44년째 살고 있다. 당시에 개인 건축에 레미콘을 사용하기는 어려웠다.

인부를 사서 시멘트를 삽으로 비벼 등짐으로 날라 집을 지었다. 집안 곳곳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체취가 있다.

아버지 생전에는 마당에 몇 가지 과실나무를 심고 야채를 심어 먹었다.

마당이라기보다는 텃밭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철마다 나오는 야채를 식구들이 먹었다.

마당은 아버지의 물리치료의 장이었다. 채마밭을 가꾸면서 아흔이 넘도록 몸에 근육을 유지하셨다.

재작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농사 경험이 없는 나는 텃밭 대신 마당에 잔디를 깔고 일 년 내내 꽃을 보기 위해 여러 가지 화초를 심었다.

눈이 녹기도 전에 제일 먼저 수선화가 꽃대를 올린다. 이른 봄에는 살구가 피고, 5월에는 빨간 덩굴장미가 호화롭다.

장미가 지고 나면 마당의 주인공은 온 동네에 향을 널리는 백합 잔치가 된다. 백합의 끝 무렵에 칸나가 피는데 흰 백합과 붉은 칸나의 조화는 정말 아름답다.

6월이 되면 각시원추리와 보라색 도라지가 꽃대를 높이 올리고 7월 말이 되면 잎이 마른 맨땅에서 상사화가 기운차게 움을 틔운다.

이 때 옥잠화가 피는데 나는 옥잠화의 향을 좋아한다. 백합과는 다른 오묘한 옥잠화의 향에 취해본 사람은 그 맛을 안다.

청포도도 주렁주렁 열린다. 그리고 역시 7월에 시작하여 백일 동안 핀다는 30년 된 배롱나무가 운치를 더한다.

9월이 되면 붉은색이 온 세상에 번지듯 꽃무릇이 피어나는데

나는 꽃무릇을 보면서 이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이 아니고서 어떻게 저런 꽃을 피울 수 있을까 생각한다.

오늘 아침 마당에서 잡풀을 뽑았다. 정확하게는 달걀후라이 모양의 꽃이 핀 개망초였다.

귀화 식물인데 얼마나 번식력이 강한지 여름철 우리나라 온 산하가 개망초 밭이 되었다.

어머니가 개밥을 주러 나오셔서 나를 보시더니 그냥 두지 왜 뽑냐고 하신다.

어머니 개망초가 쓸데없이 자라서 뽑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냥 두라고 하신다.

매사가 그런 식이시다. 어머니는 잡풀을 뽑지 못하게 하시는 것은 물론이고

벌레 한 마리 잡지 못하게 하신다. 그게 모두 생명이라는 말씀이다.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언급한 것 중에서 성선설과 성악설이 유명하다.

맹자는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하였는데 인간의 성품이 본래부터 선하다고 보는 견해이다.

순자(荀子)의 성악설(性惡說)과 대립되는 이론이다.

맹자는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이라고 한 중용의 내용을 계승해 성을 만물에 내재된 하늘의 작용, 즉 천명으로 파악함으로써 만물은 성,

즉 천명을 중심으로 볼 때 모두 하나라고 하는 만물일체사상(萬物一體思想)을 확립하였다.

그리고 하늘의 작용이 천지 자연의 대조화(大調和)를 연출하고 있으므로

그 하늘의 작용을 성으로 이어받은 인간도 성의 움직임을 따르면 인간 사회는 저절로 조화를 이루게 된다는 의미에서 성선설을 주장하였다.

하늘의 작용인 천명은 만물을 낳고자 하는 작용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맹자에 의하면 이 천명의 작용은 여천지동류(與天地同流)로 표현된 바와 같이

() 흐름의 개념으로 파악된다. 모든 존재자의 근저에서 흐르고 있는 이 흐름은 형이상학적인 개념이다.

맹자에 의하면 모든 존재자의 존재하는 현상들은 이 흐름에 편승하여 조화를 이룬 상태에서 유지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이러한 흐름을 존재의 본질로서 이어받고 있는 인간의 성은 남을 사랑하는 작용으로 나타나는데,

만물을 낳고자 하는 천명이나 남을 사랑하는 인성(人性)은 모두 인간의 의식이나 감정의 밑바닥에서 흐르는 인간 행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인성의 내용으로서 설명되는 구체적인 예는 맹자에 의하면, 인의예지(仁義禮智)로 설명된다.

인은 측은지심(惻隱之心), 의는 수오지심(羞惡之心), 예는 사양지심(辭讓之心), 지는 시비지심(是非之心)이 나타나는 바탕이 된다.

측은지심의 구체적인 예로 맹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 사람들은 어린아이가 우물에 들어가려 하는 것을 언뜻 보면 다 깜짝 놀라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는데,

이는 그 어린아이의 부모와 교제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동네의 친구들에게 어린아이를 구해 주었다는 명예를 얻기 위함도 아니며,

어린아이를 구해 주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소리가 싫어서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 측은지심과 같은 성의 작용은 인간의 생각이나 판단을 초월해 존재하는 만인 공통의 것이며

그러한 의미에서 이를 천명이라 설명하는 것인데, 이러한 성이나 천명의 작용을 맹자는 선()이라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맹자가 성선이라고 했을 때의 선은 인간의 의식이나 생각이 개입된 판단에 의해 이루어진 도덕적 행위를 표현한 말이 아니라,

의식을 초월해 그 밑바닥에서 흐르고 있는 성의 움직임 그 자체를 표현한 말이다.

어머니는 올해 90세밖에 되지 않으셨는데 죽는 이야기를 자주 하신다.

하긴 열 분의 동년배 친목회에서 두 분만 남으셨다.

개밥을 주면서도 나에게 당부하신다. 저 개가 나보다 더 오래 살 터이니 내가 죽거든 끝까지 잘 먹여서 수를 다하게 해달라는 말씀이다.

 

내가 어려서 시골에서 자랐는데 그때는 부엌에서의 설거지물이 뒤란으로 나갔다.

특별한 배수구가 있는 것이 아니고 뒤란으로 동네 도랑과 연결되어있었다.

그 도랑에 물고기가 살았다. 어머니는 뜨거운 설거지물은 식혀서 버리셨다.

배수구에 살고 있는 물고기, 지렁이 등도 귀한 생명이라는 것이다.

나도 어머니의 그런 성정을 닮았는지 초등학교 시절 집에서 기르던 닭을 잡는 날이면 저녁을 먹지 못하고 밖에서 빙빙 돌았다.

사실 닭은 사람을 따르지 않지만, 집에서 기르는 닭은 모이를 주려고 부르면 달려온다.

구구구구~하고 닭을 부르면 멀리 있던 닭까지 달려와 모이를 받아먹는다.

닭도 먹이주는 주인을 따른다. 그런 닭을 아버지께서 식솔들에게 고기 맛을 보여주려고 목을 비틀 때 나는 집을 나갔다.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었다. 이게 모두 어머니의 성정을 물려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고조선의 건국이념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의미인데 어머니에게 있어서 홍익인간의 이념은 자연의 미물에까지 미치셨다.

인간만 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 모든 동물과 식생에까지 이르렀다.

어머니는 제도권 교육을 받지 못하시고 야학에서 한글을 깨우친 것이 전부인데

 어떻게 저런 마음을 가지셨을까! 이 대목에서 맹자의 성선설을 생각한다.

어머니는 도덕적 판단과 관계없는 타고난 성선의 개념에 더하여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미물과 식생을 사랑하고 아끼는 애틋한 마음을 가지셨다.

그런 어머니를 가진 것이 감사하고 감사하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좋은 사진


석영이와 며느리가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몇가지 선물을 사와서 드리려 집에 오겠다는 날이다.

점심에 수원에서 제일 유명한 갈비집 ‘가보정’에 갔다.

우리 식구 5명이 자리를 잡고 앉았다.

숫불갈비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주차장에서 나오는 석영이 차를 기다리는 갈비집 로비에서

어머니와 집사람의 사진을 찍었다.

앉아있는 모습이 아름다워 찍었다.

감사한 일이다^-^


KakaoTalk_20190714_140618785.jp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도망가지 못한다^-^

비빔국수를 먹다보면

고명이 젓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국수만 먹게되고

잘게 썰은 김치와 양념만 남게된다.

오늘 김치를 약간 길게 썰어넣고

통깨 대신 깨소금을 넣었다. 고명이 도망 못간다.



KakaoTalk_20190712_135750480.jp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글라디올러스


오늘 아침 우리집 정원에 글라디올러스가 피었다.

한 송이가 피었지만 이제 앞으로 여러 송이가 다투어 피게 될것이다.

몇 해 전에 두어포기를 심었다가 꾸준히 포기를 늘려왔다. 현재 10여 포기 이상 자란 것으로 보인다.

한 달 동안은 마당을 예쁘게 꾸며줄 것이다.

키가 작은 나로서는 훤칠한 키에 날씬한 몸을 가진 글라디올러스를 보는 것으로도 즐겁다.

정말 시원하게 길다~~~~


KakaoTalk_20190708_102344537.jpg


           

글라디올러스는 붓꽃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화초이다.

원산지는 남아프리카와 지중해 연안이다. 가을에 알뿌리를 심으면 이듬해 봄부터 여름에 걸쳐 꽃이 피고,

봄에 심으면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핀다. 키는 80~100cm쯤 자란다. 잎은 좁고 길며,

1m가량의 줄기에 차례대로 꽃이 피어올라 간다.

꽃잎은 여섯 장이고, 꽃은 품종에 따라 빨강 · 하양 · 노랑 · 자주와 같이 여러 가지 색깔로 핀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으로 원예 품종이 많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경기문학포럼


어제 경기문학포럼 월례회가 열렸다.

인문학 특강을 하는 날이고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들었다.

강의 내용은 글로벌시대에  세계시민으로서 자세와 역할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아주 좋았다.


나는 경기문학포럼 명예회장으로 축사를 하게 되었는데

인류 역사상 모든 문학가들의 주제는 ‘어떻게 사랑하느냐’ 라는 것이었으며(서강대 장영희 교수의 말 인용)

그 사랑은 가족과 연인의 차원을 넘어서 이 사회와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도 범위를 넓혀야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하여 글쟁이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역사의식을 가져야하며

특히 현재를 살아가는 지식인으로서 현재의 역사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능력을 가져야하고

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현재 역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참여의 펜을 갈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번 황순원문학관에 다녀온 것을 예로 들면서

황순원씨는 소설을 아름다운 운문으로 승화시키면서 과감한 축약과 생략으로

한국 소설을 한 차원 높인 분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그가 평생 교수로 지내면서 평론이나 수필 한 편 쓰지 않고

사회를 사랑하는 차원에서 비판의 목소리 한 번 내지 않았으며

제 3의 인물을 등장시켜 소설에만 전념한 것은 바른 역사의식을 지닌 글쟁이로 보지 않는 다는 말을 했다.

경기문학 포럼 회원들은 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날카로운 역사 의식을 갖고 현재를 바르게 인식하는 능력을 기르고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영국의 에드워드 불워리터의 말을 믿고 더욱 정진하자는 말을 했다.


KakaoTalk_20190702_102132597.jp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변곡점(變曲點)


변곡점(變曲點)  / 맹기호

강물에 투영된 푸른 하늘은 명주실처럼 팽팽했고
성년의 소는 아홉 살 소년이 이끄는 대로 느린 걸음으로 따라다니며 풀을 뜯었다

녹색의 풋내를 날리는 포플러나무에 기대어
있는 대로 큰 숨을 길게 들이켰다

서쪽 하늘에 붉은 노을이 어릴 때 어깨에 긴 삽을 걸친 조부님은
봇물 내려가는 도랑둑에 서 계셨다

아무것도 바쁠 것이 없었다

집에서 쓸데없이 주춤거리다가
김아무개 시인과 점심 약속이 늦어 택시를 타고 조바심을 낸다

횡단보도를 건너며 핸드폰에서 어머니 병원 예약 시간을 확인했다
아무래도 주차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또 택시를 타야겠다

회색빛 인도를 종종걸음으로 걸어가는 내 등에
오늘도 노을은 지고 상현달이 뜰 것이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師越會 남이섬 여행

師越會 모임은 수원시에서 함께 중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던 친구들의 부부모임이다.

모임의 이름을 師越會라고 정한 것은 스승을 능가하는 제자를 기르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로

친구 남기완교수가 만들어 준 이름이다.

교장모임은 많이 있지만 부부가 함께 하는 모임은 드물다. 하여튼 서로 정을 키우며 여러해 만나고 있다.

이번에 승합차를 렌트하여 김학규교장이 운전하고 남이섬을 다녀왔다. 어머니를 하루 동생네에 맡기고 다녀올 수 있었다.

모터보트는 위험해서 내 인생에서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는데 모두 구명대를 입었고 무리하게 운전하지 말라고 부탁하였더니

비교적 무난하게 운전하여 위험요소는 없었다.

아주 재미있게 보낸 하루 였다.

회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KakaoTalk_20190623_111726068.jpg


KakaoTalk_20190623_111726384.jpg


KakaoTalk_20190623_112306502.jpg


KakaoTalk_20190623_112306282.jpg


KakaoTalk_20190623_112306674.jp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