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에서 주최하는 여의도마라톤 본부에서
태풍 낭낭 때문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대회를 취소한다며 환불 절차를 보내왔습니다.ㅠㅠ~ 제가 지루한 강변 풀밭에서 소풀 뜯기다가 소나기를 맞아 집으로 돌아오면서 소에서 해방되는 환희를 아냐며 항의했더니
정신질환이 있느냐며 이재명이가 형을 정신병원에 집어넣는 듯한 분위기로 몰고가네요. 이것들에게 이재명식 쌍욕을 날리는건데 분합니다ㅠㅠ~
지난 3개월의 연습이 아까워
내일 아침 10:00
혼자 수원공설운동장 400m 트랙을 25바퀴, 10km 거리를 뛸겁니다. 비가 쏟아지기를 기도합니다. 폭우가…… 그런데 이러다가
제가 육식남이나 승냥이로 변해가는게 아닌가
스스로도 좀 조심스럽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마라톤 당일 날 저는 수원공설운동장에 가서 혼자 트랙을 달렸습니다. 400m트랙을 25바퀴 달리는 거리 즉 10km 를 달렸습니다.
혼자 뛰다 보니 기록이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정말 참혹한 수준입니다. 그래도 평소 연습 기록보다는 조금 빠르게 들어왔습니다만 정식 대회의 과열된 분위기에서 달려야 제 기록이 나오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여튼 혼자 달리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10km! 역시 별거 아닙니다!!
김용복교장선생님께서 아시고 사진 찍으러 나와주셨습니다.
골인한 직 후 힘이 들었는지 인상이 좋지 않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