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났다

청춘은 갔다. 아주 멀리 갔다. 하긴 벌써  7학년이 되었으니 그럴만도 하지

해야될 일이 아직 더 많은데 세계 여행도 하고 싶은데 여러 군데 몸이 고장 났다.

다시 일어서야 한다. 이렇게 살 수 만은 없다.

수원역 정형외과에 왔다. 21일 분 약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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