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을 먹고 산책을 하는데 나무밑에 두꺼비 한마리가 앉아 있다.
참으로 오랜만에 본다. 반가워서 가까이 다가갔더니 펄쩍 뛰는데 몸이 무거워 20cm밖에 못간다.
내가 정면으로 다가가면 얼굴을 돌리고 방향을 바꾸어 달아난다.
그런데 두어번은 펄쩍 뛰지만 더이상은 뛰지 못하고 엉금엉금 기는데 그 모양이 우습다.
아마도 몸이 무거워 운동력이 떨어지는지 엉금엉금 기어가는 것이 여간 느린게 아니다.
하여튼 청정한 지역이니 두꺼비가 있는것이다.
부디 오래오래 우리 인간과 함께 하자 두꺼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