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밥먹으러 순대국집에 왔습니다.

옆자리에 혼자 맥주와 돼지국밥을 먹는 여행객이 있어 물으니

60세 미국 초등학교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6.25 때 코리아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죽은
미군 병사 43,808명을 잊지않으려 그 숫자를 우리집 아파트 비밀번호로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별거아니지만 음식비16,000원 내줬더니 땡큐를 연발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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