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경기수필가 협회 3차 낭독회가 열렸다. 모두 11명의 수필가가 참여했는데 굉장히 좋아하였다. 우한코로나로 인하여 만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만나 수필을 듣고 저녁 식사까지 했다. 많은 정담을 나누었으며 식사와 함께 맥주,소주도 곁들였다. 집에 와서 사진을 보니 볼펜을 꼽고 있는 것이 보인다. 미국 생활을 한 큰 아들이 언젠가 내게 당부한 적이 있다. 양복 윗주머니에 필기도구를 꼽고 다니는 것은 신사다운 문화가 아니라며 내 습관을 지적하였다. 사회마다 문화가 다른 것이다. 안쪽 주머니에 꼽고 다니는데 어쩌다가 볼펜이 노출되었다. 하여튼 오늘 보람된 하루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