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계간 문학과 비평 작가회 총회가 있었다. 코로나로 인하여 열리지 못하다가 여러차례 연기한 끝에 어제 열렸다. 작가회에서 문학상 시상식이 있었고 끝나고 4명씩 짝을 지어 식사를 했다. 소주도 한 잔 마셨다.
나는 어제 임기 2년의 회장을 마치고 물러났다. 많은 사람이 연임을 원했으나 회원의 숫자가 많은 단체에서 자원이 많이 있는데 연임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회장이 집행부를 구성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것이다. 그래서 모든 기관은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물갈이가 필요한 것이다. 후임 회장은 강희동 시인이 선출 되었는데 글도 좋고 인품도 아주 좋은 분이다. 물러나길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단체를 떠나는 것이 아니고 명예회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역시 감사한 하루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