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가 밝았다. 우리집에도 변화가 왔다. 우선 아버지가 88세가 되셨다.
50세 시절 부터 60을 살면 잘사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집안이 모두 단명했다고 하셨는데.
아버지는 현대의학의 혜택을 여러번 받은 분이다.
현대의학이 아니면 3번 정도 돌아가셨을 경험을 갖고 있으시다. 여하간 아버지가 88세가 되셨다.
앞으로 100세까지 사셨으면 더 바랄것이 없겠다.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대문에 꽃을 달았다. 사실 연말에서부터 달아놓은 것이다.
포인세티아, 장미꽃 이렇게 두개의 타래꽃을 달았다.
우리가족의 안녕과 그리고 지나가는 동네 모든 사람들의 평화와 사랑을 위해 달았다.
새해 소원으로
아버지, 어머니, 장모님
큰 아들 아산이
둘째 아들 석영이
그리고 아내의 복과 안녕을 빌었다.
이 집은 우리 6식구가 오손도손 살고 있는 집이다.
두 아들이 태어난 집에서 이사가지 않고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