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요리가 그렇게 비싼줄 몰랐다. 한우갈비보다 더 비싼 요리를 먹었다. 이렇게 비싼 요리를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다. 나는 기분이 좋아 맥주도 한 병 마셨다. 아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을 먹은 기분 좋은 날이다. 감사하다^-^

연휴에 집에만 있기도 그렇고 하여 간단하게 여행을 다녀왔다.
내가 자란 고향 충청도 아산땅의 온양온천을 갔다 왔다. 연휴에 차량이 많을것을 걱정하여 수원역에서 새마을호를 탔다. 온양은 비교적 한산하였다. 초파일이라 모두 절에 갔나?

경기수필문학에서 김유정 문학관을 다녀왔다.
사실 집사람을 두고 혼자 다니기가 미안하였는데
경기수필에서 현직에 있는 사람이 2명 뿐인데 2명을 위해서 평일이 아닌 토요일로 일정을 잡았다는 말을 듣고
다른데 갈 계뢱을 취소하고 경기수필 문학기행에 나가게 되었다. 휴일은 대절버스요금도 비싸고 차도 밀리고
관광지에 사람도 북적이는데 2명 때문에 토요일로 잡았다니 안갈수가 없었다.
김유정문학관은 아주 보기에 좋았다.
남이섬까지 가서 구경하고 사진을 찍었다.
좋은 나들이였다.



![20170429_110334[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188/060/20170429_110334%5B1%5D.jpg)
![20170429_111323[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188/060/20170429_111323%5B1%5D.jpg)
내 눈을 의심했다.
광교산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있을 줄이야!
仙景이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