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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입학식
3,1절 기념식
경기도교사들의 모임인 경기교육자원봉사회가 주최하고 수원보훈지청이 후원하는
3.1절 기념식이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 북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북중학교가 수원시내 중앙에 위치하여 그곳을 기념식 장소로 선정하였다.
벌써 여러해 이 행사에 참석하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는데 아주 뜻깊은 행사였다.
참석자들 중에 3,1절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어려서는 그러했는데 어른이 된 후는 무덤덤하다. 어른 중에 여성들이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기념식이 끝나고 내가 3.1절의 의의에 대하여 강연을 했는데 대체적으로 감동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몇몇 사람이 내 강연이 끝나고 나서 강연 내용에 관하여 항의하는 사람이 있었다. 사회가 전문화되고 다양화되면서 생각도 모두 다르다. 민주주의는 그런 다양한 의견들을 융합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사회 곳곳에서 많은 갈등이 있고 그 강등의 골도 깊다. 무엇으로 이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을까? 답은 멀고 요원하다. 그래도 해결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야한다.
3.1절 기념식이 끝나고 수원행궁까지 경찰의 안전지도를 받으며 거리행진이 있었다. 뜻깊은 하루였다.
좌로부터 병점중학교 김선희교장님, 경기도교육청 정만교 장학관님, 매탄고등학교장 맹기호, 청명고등학교장을 역임하신 최정숙교장선생님이 시가행진 대열의 선봉에 섰다.
기념식이 끝나고 내가 3.1절의 의의에 대하여 강연을 했는데 대체적으로 감동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몇몇 사람이 내 강연이 끝나고 나서 강연 내용에 관하여 항의하는 사람이 있었다. 사회가 전문화되고 다양화되면서 생각도 모두 다르다. 민주주의는 그런 다양한 의견들을 융합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사회 곳곳에서 많은 갈등이 있고 그 강등의 골도 깊다. 무엇으로 이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을까? 답은 멀고 요원하다. 그래도 해결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야한다.
3.1절 기념식이 끝나고 수원행궁까지 경찰의 안전지도를 받으며 거리행진이 있었다. 뜻깊은 하루였다.
좌로부터 병점중학교 김선희교장님, 경기도교육청 정만교 장학관님, 매탄고등학교장 맹기호, 청명고등학교장을 역임하신 최정숙교장선생님이 시가행진 대열의 선봉에 섰다.
축구 우승 감격 이어짐
전술한 바와 같이 전국에서 축구를 육성하는 고등학교 팀은 178개가 있고
프로축구단이 직접 육성하는 고등학교 팀도 12개나 포함되어있다.
따라서 전국 대회에서 우승한다는 것은 기적이다. 매탄고등학교도 3년만에 전국 우승을 했다.
여러 신문에서 다루어 주었고 대한축구협회 정몽규회장님이 축하화한을 보내주셨다. 감사한 일이다. ^-^
중부일보 오피니언
중부일보에서 고정 칼럼을 써달라는 제의를 받았다.
영광스러운 일이다. 내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도 자신이 없다.
프로필을 보내라고 해서 보냈는데 내부적으로 심사를 거쳐 확정한 모양이다.
집필진으로 위촉한다는 위촉장을 보내온다고 한다.
경기지역은 이미 서울을 넘는 1300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지역이다. 그 경기지역에는 많은 지방신문이 있는데 보통 경기일보, 중부일보를 꼽는다. 경기지역에서 중부일보는 나름대로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신문이다. 인천까지 아우르는 경인일보를 추가하기도 한다. 나름대로 지방 메이저 신문으로 일컷는 중부일보에서 그런 제의를 해온것을 보면 내가 나이를 먹은 모양이다. 물론 지성은 갖추지 못하고 나이만 먹었다.
하여튼 써보기로 하고 제안을 수락하였다. 원고청탁이 오면 그 때가서 고민하기로 했다.
경기지역은 이미 서울을 넘는 1300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지역이다. 그 경기지역에는 많은 지방신문이 있는데 보통 경기일보, 중부일보를 꼽는다. 경기지역에서 중부일보는 나름대로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신문이다. 인천까지 아우르는 경인일보를 추가하기도 한다. 나름대로 지방 메이저 신문으로 일컷는 중부일보에서 그런 제의를 해온것을 보면 내가 나이를 먹은 모양이다. 물론 지성은 갖추지 못하고 나이만 먹었다.
하여튼 써보기로 하고 제안을 수락하였다. 원고청탁이 오면 그 때가서 고민하기로 했다.
수원문인협회 금요 문학강좌
경남 합천에서 전국고교 축구대회 우승을 하고
300km를 자동차로 달려 수원으로 왔다.
오늘 수원문인협회에서 금요문학 강좌가 있는 날인데
밝덩굴 시인이자 수필가는 내가 존경하는 분이다.
아들 이름을 박차고나온놈이샘이나 라고 지은 한글학자이기도 하다.
밝덩굴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자 달려왔지만 도로가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
차가 밀려서 한시간 늦게 도착해보니 밝덩굴선생님의 강의는 끝나고 동국대학교 홍신선교수님의 특강만 들었다. 홍신선시인의 시도 소개되었는데 정말 좋았다. 문인협회 회원들이 여행복 차림의 내가 그 먼거리를 달려 온것을 보고 모두 놀랐다.
차가 밀려서 한시간 늦게 도착해보니 밝덩굴선생님의 강의는 끝나고 동국대학교 홍신선교수님의 특강만 들었다. 홍신선시인의 시도 소개되었는데 정말 좋았다. 문인협회 회원들이 여행복 차림의 내가 그 먼거리를 달려 온것을 보고 모두 놀랐다.


![DSC01366[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931/058/DSC01366%5B1%5D.jpg)




경기 직전에 선수들과 둥그렇게 서서 마지막 잔전 지시를 하는 주승진 감독이다.
그것도 아주 간단하게 1분 정도 지시하는 것이 전부다.
평소에 충분히 전달된 것이기 때문에 길게 말하지 않는것으로 보였다.
감독의 작전 지시가 끝나면 스크럼을 짜고 화이팅 구호를 외친 다음 전쟁에 나간다.
경기장에서 보면 축구는 전쟁이다.
하프타임 때 작전지시를 하는 주승진 감독이다. 매의 눈빛이다.
시상식이다.
우승기가 매탄고 것이다^-^
우승기를 받고 있는 잘 생긴 선수가 주장 박대원이다. 정면으로 얼굴이 보이는 선수다.
그는 이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최우수 감독상 주승진 감독!
집에 20일 동안 들어가지 못했다고 했다.
부인이 딸을 데리고 결승전을 참관하였다.
최우수 코치상 매탄고 김석우코치
그는 더 말이 없다
MVP박대원 선수의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는 한일여자전산고등학교 배구감독인데 한국 최고의 명문팀이다.
우승기 앞에서 전세원선수와 함께 찍었다.
전세원선수는 삼괴중학교 출신이다.
전세원 선수의 모친은 과거 내가 가르쳤다. 내 제자다.
여수 바다에서 하늘에서 빛이 내리는 줄기가 보여 얼른 사진기에 담았다.
사진으로 보아도 아름답다. 현장에서는 더 신비하였다.
다랭이마을의 맨 끝 바다에 서서 찍었다.
비가 내리고 추웠다.
순천만 갈대습지에서 배를 타는데 승선표에 나이를 기재하는 난이 있었다.
동료들의 나이를 잊어 기억하기 위해 기념으로 찍었다.
보리암에 있는 석등이다. 어디서 보았던가? 맞다! 국보12호 화엄사 석등을 모조한 것이다.
어떤 절에 가면 국적 불명의 이상한 중국계통의 어색한 석등을 보면 화가난다.
그런데 이 석등은 국보12호를 정확하게 모사하였다. 이런 물건을 보면 감사한 마음이 든다.
화엄사 석등은 통일신라 시대의 석등으로 동양 최대크기 이며 그 화려한 문양과 격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내가 너무나 사모하는 물건이라 함께 사진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