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만난 반가운 식생2

 

 

 지구 반대편 아메리카대륙의 미국과 캐나다 국경의 오대호 부근에 이런 식생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나는 어느 나라에 가든지 식생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이번 여행처럼 우리나라와 비슷한 식생을 많이 만난 적이 없다.

가는 곳마다 내가 아는 풀과 나무가 있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아들과 며느리가 사는 땅이라 그런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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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죽나무를 여기서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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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귀다! 화단에서 불쑥자라올라온 개당귀를 보았다. 먹으면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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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까치수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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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길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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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엇인가? 봄철 입맛돗구는 돌나물이 아니던가! 돌나물을 여기서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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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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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많이 보던 섬바디가 여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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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해당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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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 보통 나팔꽃으로 많이 부르지만 정식명칭은 메꽃이다. 나팔꽃은 메꽃보다 꽃송이가 더 크고 색이 보라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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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화!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고 올라가면서 옥비녀를 떨어트려 그 자리에서 핀 꽃 옴잠화!

그럼 아메리카에도 선내가 내려왔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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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도리꽃! 우리학교에도 많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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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서양이 원산지인것은 알고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요즈음 제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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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정말 한국에 지천으로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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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여기에서 질경이를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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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고 있는 서양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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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가 무궁화가 핀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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