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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엊그제 3월 26일은 이승만 대통령 탄신 150주년 되는 날이었다. 나는 대문에 태극기를 게양하였다. 김구는 훌륭한 애국자요 독립운동가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에게는 국제적 시각이 부족했다. 아마도 그의 말대로 했다면 남한도 공산화되었을 것이다. 오늘날 남한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하에 번영을 유지하는 것은 모두 이승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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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주
꿈같은 열흘이었다. 우리 남정네 세 명은 한 팀이 되어 함께 행동했다. 냉대 기후 지역이라 집 정원에 튜울립이 기운차게 올라오고 있었다. 아마 지금은 꽃대를 올리고 있을 것이다. 맹인영, 맹형주 사랑한다.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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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밤에 본가에 갔다. 마당에 들어서니 주인도 없는 집에 수선화가 만발하였다. 주변에는 푸른 기운 하나 없는데 12월 중순부터 싹을 올리더니 그저께 눈발이 날렸어도 개의치 않고 예쁜 꽃을 피웠다. 밤에 셔터를 눌렀더니 수선화꽃이 화들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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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맹형주
휴일에 아들의 회사를 방문하였다. 그야말로 월가를 상징하듯 금융기관의 마천루가 모여있는 중심가였다. 위를 가늠하기 어려을 정도의 높은 건물의 30층에 아들 자리가 있었다. 토요일에 출근한 사람은 딱 한 명이 보였다. 회사 휴게실에 탁구대가 있었는데 아내와 손자가 탁구를 쳤다. 아내는 오랜 초등교사로 교육과정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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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맹형주
13시간을 비행기로 달려 캐나다 온타리오 아들 집에 도착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들은 부모를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식구들이 모두 호수에 낚시를 하러 갔다. 겨울이었는데 얼음이 녹는 곳에 미끼를 드리웠다. 아직 동면에서 깨어나지 않아서 인지 입질은 없었지만 가족이 오랜만에 모여 즐거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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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교실 발표회
수원 예총에서 실시하는 아름다운가곡부르기반 강좌를 신청해서 노래를 배웠다. 학창 시절에 배우지 않은 새로운 가곡을 익히는 것이 어려웠다. 강사는 위드오페라 대표 이현승 성악가였는데 정말 훌륭한 지도자였다. 20명이 배웠는데 모두 선수였다. 교회 성가대 등에서 노래하는 사람들이 왔다. 나만 빼고 목이 트인 고음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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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
홍두깨살 7근을 샀다. 내가 아메리카에 가있는 동안 동생들이 내 집에 와서 어머니를 케어하기로했는데 두 동생이 먹을 반찬을 만들었다. 우둔살이 잘 쪼개지기는 하지만 약간 질겨서 장모님이 드시기에 적합하지 않다. 약간 더 비싸기는 하지만 기름도 없고 부드러운 홍두깨살이 장조림에는 최적이다. 고기를 삶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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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여행
사실 여행이라기 보다 아들에게 가는 것이다. 2년 만에 간다. 갈 때 13시간, 올 때 15시간 걸린다. 나는 비행기 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힘들고 지루하기 때문이다. 짐도 무겁다. 기내 가방을 빼고도 30인치 캐리어가 두 개나 된다. 이코노미석을 왕복으로 샀는데 이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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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주
손자 맹형주는 스키를 잘 탄다. 정확하게는 보드를 탄다. 9살 어린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잘 탄다. 정말 멋지다. 아들 아산이가 형주를 잘 키우고 있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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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표 아침 식사
쌍둥이 손녀가 왔다. 감사한 일이다.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차렸다. 모두 천연 재료에 아무 양념도 하지 않은 것으로 마련하였다. 야채, 과일, 탄수화물, 단백질의 균형을 맞추려 했다. 다행이 쌍둥이 모두 맛있게 먹어주었다. 이 또한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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