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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월교육연구회 연찬2026년 9월 1일- 삼군사관학교 통합을 걱정하며2026년 8월 27일
소발에 새가 잡혔다!202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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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사회권
소위 사회권 또는 사회적 기본권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있다. 이것은 헌법 제2장에 나와있는 국민의 권리 중 하나로써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국가에 대하여 어떤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그래서 청구권적 기본권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회권을 세계 최초로 … 계속 읽기
산수국
나는 산수국을 좋아한다. 헛꽃이라는 자체가 신비스럽기도 하고 꽃의 색이 어떤 것은 짙푸른 색이고 어떤 것은 붉은 자주색을 띠고 있다. 수국이 저마다 색이 다른 이유는 생존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수국이 가진 색소인 안토시아닌 계통의 델피니딘은 산성(ph가 7보다 작은경우)토양에서는 알루미늄 이온을 흡수하여 파란색을 띠고 … 계속 읽기
신기하고 감사하다^-^
6월 말경 어머니가 갑자기 엉덩이 뼈에서부터 허벅지까지 아프다고 말씀하셨다. 장년 시절까지 어머니는 아프셔도 자식에게 내색을 하는 법이 없으셨다. 그런데 요즈음은 늙으셔서 그런지 치매로 인한 것인지 아프면 즉시 아프다고 말씀하신다. 우려하던 척추관협착증이 심화된 것이다. 대학병원에 가면 투약만 해주고 수술은 할 수 … 계속 읽기
함바 2
건설회사에 오랫동안 근무했다가 퇴직한 친구가 8년 동안이나 함바집을 운영했다고 들었다. 그 친구로부터 듣기로는 함바집이 땀내나는 노동자들이 밥을 먹는 곳이라 식당 중에서 수준이 높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날 그날 들어오는 식자재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재료가 신선하다는 것이다. 집사람과 함께 가끔 점심으로 함바집에 … 계속 읽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어머니가 잘 견디셨다. 4과에 걸쳐서 카톨릭의대 부속병원에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정기 진료라는 표현이 맞고 크게 아프시지는 않았다. 퇴행성 관절염과 척추관협착증이라는 디스크의 일종인 질환을 갖고 계시지만 충실하게 약을 복용해왔고 내가 심심하면 어머니에게 어디 아픈데가 있느냐고 물으면 대개 없다라고 말씀하시거나 아니면 … 계속 읽기
그냥 그러네~
평생 처음 캠핑카를 빌렸다. 어머니를 동생네에 맡기고 아내와 둘이 캠핑카에서 하룻밤을 잤다. 에어컨, 냉장고, 텔레비젼, 세면기, 화장실, 침대, 쿡탑을 겯들인 씽크대 등 모든 것이 갖추워져있었다. 비교적 고급 캠핑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용인에 어머니를 데려다 드리고 늦은 시간에 캠핑카에 들어가 별로 할일도 … 계속 읽기
민망하였다
(민물매운탕) 뜬금없이 K교장이 전화를 걸어왔다. 정확하게 말하면 전) K교장이다. 그는 공직의 말년 운이 좋지 않았다. 비교적 강직한 면도 있는 사람이어서 신문에 날이 선 칼럼도 많이 쓰고 자기 에세이집도 2권이나 낸 글쟁이다. 일찍 승진하여 교장을 지낸 후에도 정년이 남아 여러 번 … 계속 읽기
콩
사진에 집사람의 수저가 없는 것을 보면 빨리 먹고 싶어 벌써 수저를 손에 잡았나 보다 ㅎㅎㅎ~ 아내는 콩국수를 좋아한다. 아주 유별나게 좋아한다. 하여 여름철이 되면 콩국수집을 찾게 된다. 나는 사실 콩국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내가 콩국수를 시키면 청국장을 시켜 함께 먹는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