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보관물: 맹기호

아름다운 시간^-^

고입선발고사가 없어지고 내신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3학년 2학기말 시험이 끝나면 사실상 수업은 끝이다. 2학기 기말고사를 끝내면 수업분위기가 흐려진다. 하여 내가 상촌중학교에 부임하면서 교내합창대회를 겨울방학 전에 연다. 그리고 3등까지 졸업식장에서 공연하게 된다. 모든 학급이 정말 열심히 연습하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참관하였는데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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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학교에서 교사 연수과정으로 현장답사를 가야하는데 업무담당자가 마땅히 갈데가 없다고 한다.   내가 삼성전자를 가자고 제안하였다.   수원에서 44년 살면서 세계적인 기업 SAMSUNG을 구경한 적이 없다.  나 스스로도 이해가 안된다. 삼성에 연락하여 허락받고 버스를 대절하여 견학하고 왔다. 삼성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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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덩쿨

성포중학교장으로 정년하신 밝덩굴(본명 박병찬)님이 쓴 시조집 달그림자를 읽었다. 경기문협회장을 지냈고,  한글이름펴기 회장, 한글학회회원으로 유명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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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천 시집

  수원문인협회 회원이며 국제펜클럽한국회원인 김순천씨의 시집을 읽었다. 아름다운 서정이 넘치는 시인이다. 슬픔이 문득문득 보이지만 귀하게 자란 분인지 슬픔의 두께가 부드럽다.       그리움 2                                                                           김순천   종이에 쓰면 누가 볼세라 마음에 그렸더니 가슴 편편 붉어지는 조용한 화답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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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탁

  김현탁의 꽁트집을 읽었다.  302쪽의 장편이다. 꽁트라고 해도 되고 단편 모음집이라고 해도 되겠다. 필자는 지금도 여러 신문에 연재소설을 쓰고 있는 분이다. 현재 경기문학협회장을 맡고 있다. 사랑에 실패한 사람, 직장에서 쫒겨난 사람,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슬픈 사연들을 주로 엮었다. 슬프니 문학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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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협회 선거

수원문인협회 선거가 있었다. 선거는 예년에 비하여 과열되었다. 임기 4년의 수원문인협회 회장을 뽑는 선거였다. 박병두씨와 정명희씨가 출마했는데 박병두씨가 차기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선거가 끝나고 맥주 한잔하자고 하여 따라갔다. 대부분 집으로 돌아가고 20명 정도 맥주집에 갔다. 나는 가볍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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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려도 잊지못할…….

    함께 근무하는 선병호교감선생님의 초대로 저녁식사를 했다. 판교에 있는 한정식집이었는데 음식이 좋았다. 식사 후 까페에서 차도 마셨다. 대화가 재미있어 늦은 밤에 집에 도착하였다.   내가 치매에 걸려도 잊지 못할 그이름 선병호교감선생님! 감사하고 감사하다^-^     선병호교감님 사모님과 우리집사람이 함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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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마라토너 봉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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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겨울이라 그런가?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가? 요즈음 세상을 떠나는 분들이 많다. 추운날 이른 아침 바깥에 갑자기 나가는 것은 좋지않다. 어머니 아버지도 조심해야겠다. 아버지는 이제 머지않아 92세가 되신다.                    주일 예배가 끝나고 아이들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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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 봉달이^-^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왔다. 마라톤 선수 출신인 우리학교 체육과 최원호 선생님과 친분이 있어 학생특강 강사로 초청하였다. 나도 개인적으로 마라톤 주로에서 뛰면서 2번이나 만났다. 나는 하프코스를 달렸고 이봉주선수는 풀코스를 달렸는데 결승 지점 1km를 남기고 추월당했다(^-^) 당시 이봉주 선수의 달리는 모습은 짙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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