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어머니 식사량이 너무 많이 줄었다. 병원에서 주는 평이한 식사를 드시지 않으려 한다. 달달한 음료나 빵을 드리면 잘 드시는 때가 많다.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병원 식사가 마뜩할 리가 없다. 매일 별도로 간식거리를 가져간다. 식 후에 드리는 간식을 더 낫게 드시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병원 식사에 상추가 나왔다. 오랜만에 쌈을 보시더니 잘 드신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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