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금남로에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친구들이 갔다. 토요일이라 나는 어머니 케어로 가지 못했다. 임동균 열사는 열차로 가고 송기원 열사와 그 친구 네 명은 자가용으로 어제 떠났다. 그들은 여관을 잡았고 1박 했다. 임동균 동지가 광주일보 아침 신문을 보내왔다.
금남로에서 극우집회 웬말? 거기가 무슨 대단한 성역이라도 되는가? 오십팔(5.18)광주사태 때 예비군 무기고 부수고 총을 탈취하여 무장봉기를 했던 곳인데 그게 무슨 대단한 성지라고 그러는가! 서울 세종로 세종대왕, 충무공이 계신 곳에서도 탄핵반대 집회를 하고 있는데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는가! 동지들이여 오늘 금남로에서 순국결사대의 기백을 보여주고 오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