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스스로 지키고자하는 약속이 있다.
시간 계획을 철저히 하고자 한다.
도대체 나는 계획이 없는 사람이다.
결심을 해도 잘 되지 않는다.
아주 드물게는 궁행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스스로에게 충실하지 못하고
결심을 저버린다.
지난 해 운동계획도 실천하지 못하여
지식인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살이 출렁출렁 피둥거리고
컴퓨터 공부도 게을리하여 스프레트시트 실력은 오히려 뒷걸음쳤다.
계획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되는대로 살게되고,당연히 태만으로 연결된다.
태만은 죄악이며 살아있는 의미가 없다.
이렇게 살수만은 없다.
이렇게 살기에는 내 인생이 아깝고 너무 짧다.
2005년은 그렇게 갔다.
이렇게 한 해 한해 가다가
글쎄다? 오늘 같은 새해 첫날을 스무번 정도 넘기면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과 이별하는 그 날을
아무런 의미도 없이 맞게되지 않을까……
새해 첫날 산방의 하얀 눈을 보면서
올해를 결심해본다.
새해에 시간 계획을 하고 그것을 실천하자!
아자! 아자!
날자 날자 날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