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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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매탄고등학교 신입생 여러분! 입학을 축하합니다. 매탄고등학교는 금년 신입생 지망에서 1지망이 정원의 3배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오늘 여기 모인 학생들은 2지망으로 매탄고를 지원하여 입학한 학생이 한명도 없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매탄고등학교가 지역사회에서 떠오르는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랑하는 매탄고등학교 신입생여러분! 오늘 입학식을 갖는 신입생 여러분에게 몇가지 당부하고자 합니다.

 

첫째, 여러분은 고등학교 3년의 과정을 통하여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기술, 가정, 과학, 음악, 미술, 체육 등의 많은 교과를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교과를 배우는 목적은 그런 인문적교양 교과의 학습을 통해서 자신의 인격을 갖추어 나가고 내 소질과 적성이 어디에 맞는지 스스로 발견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고등학교 학창시절을 통해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스스로 발견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적성에 꼭 맞는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내 소질에 맞는 일을 할 때 더 즐겁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함께 더불어 가는 사회에서 봉사의 의미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

그러한 봉사활동이 자신의 직업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봉사하면서 기쁨을 얻고 보람을 느끼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택해야하는 것입니다.

 

둘째, 세계시민으로서의 품격을 갖추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매탄고등학교 학생여러분!

내가 미국, 영국, 중국, 일본의 고등학교를 다녀보았는데 복도에서 떠드는 학생이 없습니다.

전 세계 어디를 가봐도 우리나라 학생들처럼 무차별적으로 떠드는 학생은 없습니다. 글로벌시대에 세계시민다운 품격을 갖추어야합니다.

어떤 사람이 가진 지식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그 사람의 인품은 겉으로 드러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인품은 개인을 고귀하고 품격있게 보이게 하는 아름다움인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2015년 수출 5269억불로 세계 6위를 했습니다.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독일, 4위 일본, 5위 네덜란드, 6위가 5269억불로 대한민국 입니다.

UN 사무총장을 배출한 나라입니다. 여기에 세계시민으로서의 품격이 더해지면 그야말로 아름다운 문화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일하고 공부한 결과입니다. 여기에 국민적 품격이 더해져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복도에서 뛰지말고, 교실에서 조용히 하며 수업시간에는 선생님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합니다.

 앞에 계시는 선생님들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부러워하는 세계 최고의 교사진입니다.

부디 선생님을 공경하고 따르고, 친구간에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며, 학교 밖에서도 문화국민의 긍지를 갖고 신사답게 행동하여 주기 바랍니다.

 

셋째 화장하면 안됩니다.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화장품에 들어있는 방부제 파라벤, 우리 몸에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환경호르몬으로 작용합니다.

무당개구리 배아에 파라벤을 주입하였더니 올챙이가 되었을 때 머리부분에 기형이 관찰되었다.

1급 독성물질인 프탈레이트가 있고, 이것은 독성이 매우 강한 화학물질로 호르몬교란작용을 하게 되고

성적발달에 손상을 주고 성적조숙증과 불임, 유방암의 원인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화장품에는 이런 독성물질의 허용기준이 있지만 이런 것들은 모두 성인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사용할때는 상당한 문제를 가져오고 됩니다.

특히 틴트, 립밤 같은 저급한 화장품이 제일 문제가 됩니다.

학생은 학생 다울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어른처럼 화장을 하고 어른 흉내를 내서 스스로 저급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절대 화장하면 안됩니다.

 

다음 흡연입니다. 2015년 11월 교육부에서 청소년 건강온라인 조사 결과 중고등학교 남학생의 11.9%, 여학생의 3.2%가 흡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담배 1개피는 인간의 수명을 7분 정도 단축시키며 담배에는 약 4000가지의 독성물질이 들어있고 250여개의 발암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여기에 정자수 감소로 인한 남성불임, 여성의 기형아 출산 등 그 피해는 말할 수 없이 큽니다. 담배는 마약입니다.

매년 1월1일이면 금연결심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 0.51%만 금연에 성공한다고 합니다. 그토록 담배끊기가 어렵습니다. 담배를 피는 것은 바보입니다.

절대 흡연을 하면 안됩니다.

 

셋째, 공부해야합니다.

인문계고등학교의 목적 중 대학입시를 위한 준비학교라는 목적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학입시는 정시와 수시가 있고

정시는 물론 내신을 보지 않고 수능점수만으로 가는 것이고,

수시는 다시

학생부전형

논술전형

특기가전형의 3가지로 나뉩니다.

이런 수시전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수업, 그리고 수업의 결과에 따라 선생님들이 기록해주는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 수상경력, 독서활동 등이 중요한데 이는 결국 학교생활을 충실하게 하는 학생이 유리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대학입시 관련 내용들은 입학 후 선생님들을 통해서 잘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학생은 공부해야합니다.

공부가 인생의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공부가 행복한 인생을 위한 수단이 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사람마다 인생의 목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이는 정의의 실현이 될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희생과 봉사가 목적이 될수도 있으며,

어떤 사람은 행복이 인생의 목적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러한 다양한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이라고 추구하는 가치를 달성하는데 있어 공부가 필요합니다.

공부는 그렇게 다양한 인생의 목적을 달성하게 해주는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하면 행복에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은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매탄고등학교 학생여러분!

나는 앞으로 우리 매탄고등학교 교육을 위해 비젼을 제시하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뒷받침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부디 고등학교 학창생활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는데 힘쓰고 세계시민으로서의 품격 높은 매너를 지키며,

화장하지 말고, 흡연하지 말것이며 행복한 인생을 위한 수단이 되는 공부를 열심히 해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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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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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식

경기도교사들의 모임인 경기교육자원봉사회가 주최하고 수원보훈지청이 후원하는

3.1절 기념식이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 북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북중학교가 수원시내 중앙에 위치하여 그곳을 기념식 장소로 선정하였다.

벌써 여러해 이 행사에 참석하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는데 아주 뜻깊은 행사였다.

참석자들 중에 3,1절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어려서는 그러했는데 어른이 된 후는 무덤덤하다. 어른 중에 여성들이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기념식이 끝나고 내가 3.1절의 의의에 대하여 강연을 했는데 대체적으로 감동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몇몇 사람이 내 강연이 끝나고 나서 강연 내용에 관하여 항의하는 사람이 있었다.

사회가 전문화되고 다양화되면서 생각도 모두 다르다. 민주주의는 그런 다양한 의견들을 융합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사회 곳곳에서 많은 갈등이 있고 그 강등의 골도 깊다. 무엇으로 이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을까? 답은 멀고 요원하다. 그래도 해결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야한다.


3.1절 기념식이 끝나고 수원행궁까지 경찰의 안전지도를 받으며 거리행진이 있었다.

뜻깊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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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병점중학교 김선희교장님, 경기도교육청 정만교 장학관님,   매탄고등학교장 맹기호,   청명고등학교장을 역임하신 최정숙교장선생님이 시가행진 대열의 선봉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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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우승 감격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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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술한 바와 같이 전국에서 축구를 육성하는 고등학교 팀은 178개가 있고

 프로축구단이 직접 육성하는 고등학교 팀도 12개나  포함되어있다.

따라서 전국 대회에서 우승한다는 것은 기적이다. 매탄고등학교도 3년만에 전국 우승을 했다.

여러 신문에서 다루어 주었고 대한축구협회 정몽규회장님이 축하화한을 보내주셨다. 감사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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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오피니언

중부일보에서 고정 칼럼을 써달라는 제의를 받았다.

영광스러운 일이다. 내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도 자신이 없다.

프로필을 보내라고 해서 보냈는데 내부적으로 심사를 거쳐 확정한 모양이다.

집필진으로 위촉한다는 위촉장을 보내온다고 한다.


경기지역은 이미 서울을 넘는 1300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 지역이다.

그 경기지역에는 많은 지방신문이 있는데 보통 경기일보, 중부일보를 꼽는다.

경기지역에서 중부일보는 나름대로 신뢰도가 비교적 높은 신문이다.

인천까지 아우르는 경인일보를 추가하기도 한다.

나름대로 지방 메이저 신문으로 일컷는 중부일보에서 그런 제의를 해온것을 보면

내가 나이를 먹은 모양이다. 물론 지성은 갖추지 못하고 나이만 먹었다.


하여튼 써보기로 하고 제안을 수락하였다.

원고청탁이 오면 그 때가서 고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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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 축구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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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인협회 금요 문학강좌

경남 합천에서 전국고교 축구대회 우승을 하고

300km를 자동차로 달려 수원으로 왔다.

오늘 수원문인협회에서 금요문학 강좌가 있는 날인데

밝덩굴 시인이자 수필가는 내가 존경하는 분이다.

아들 이름을 박차고나온놈이샘이나 라고 지은 한글학자이기도 하다.

밝덩굴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자 달려왔지만 도로가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

차가 밀려서 한시간 늦게 도착해보니 밝덩굴선생님의 강의는 끝나고 동국대학교 홍신선교수님의 특강만 들었다.

홍신선시인의 시도 소개되었는데 정말 좋았다.

문인협회 회원들이 여행복 차림의 내가 그 먼거리를 달려 온것을 보고 모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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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덩굴 선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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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선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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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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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특강이 끝나고 음식점으로 이동하여 저녁을 먹었는데

가온데 붉은 잠바 입은 남정네는 벌써 얼굴이 붉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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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결승 전 마지막 미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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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까지 13득점 1실점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

그러나 마음을 다잡기 위해 결승전을 앞둔 선수들과의 마지막  미팅에서  교장으로서 당부의 말을 했다.



사랑하는 매탄고등학교 축구선수 여러분!

오늘 결승전입니다.

그동안 여섯 차례 경기를 치르면서 13득점, 1실점이라는 성적은 대단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상대 통진고등학교 축구부는 창단된지 39년된 축구명문교입니다.

그동안 전국우승2회, 전국준우승3회, 경기도우승5회의 빛나는업적을 이루었고

2014아시안게임 이광종 국가대표팀 감독이 통진고 출신이며

지금도 많은 현역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를 배출한 축구명문가입니다.

 더구나 통진고는 2013년 이 대회 준우승팀입니다.

이번에야말로 우승하겠다고  이를 악물고 있습니다.

오늘 절대 마음을 놓으면 안됩니다!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우승을 못해봤습니다. 종이호랑이 였습니다.


사랑하는  매탄고등학교 축구부 학생여러분!
더 이상의 자비는 없습니다.
사자가 토끼를 잡을때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끝까지 뛰고 달려 최다 득점으로 우승컵을 가져오기바랍니다.


상대의 골문이 부서지도록 골을 퍼붓도록해라!

정신차려라!

박살내버려라!
후반전 휫슬이 올릴 때 모두 그라운드에 쓰러져라!

그리고 정상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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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전 직전 운동장에서 몸을 풀고 있는 매탄고 축구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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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타임 때 작전지시를 하는 주승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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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들의 다리를 자세히 보면 상처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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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시상식 후 운동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기분 좋다~~~~~~~~~~~~~ㄹ

                                                                                                                                                                       빨간 잠바를 입은 사람이 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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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탄고등학교 축구부

전국에는 178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있다.

축구는 인기종목이기 때문에 전국에서 우승한다는 것은 기적이다.

실력도 있어야하고 축구공이 둥글기 때문에 승부는 예측하기 어렵다.

따라서 우승하려면 운이 따라야한다.


경남 합천에서 전국 춘계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열렸다.

4강에 올라가 2박3일간 교감, 체육교사를 데리고 다녀왔다.


부전승 한번을 포함해서 7번을 싸웠는데 15골에 실점은 1점이었다.

정말 경이적인 기록이었고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싸웠다.


2개월 전 국가대표 출신 박대의 감독을 해임하고 지도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주승진 감독을 영입하였다. 주승진감독은 지난 2개월동안 선수들을 갈고 닦아

매탄고등학교를 강팀으로 만들어 놓았다. 주승진감독은 국가대표 출신도 아니다.

그런데도 전임지에서 팀을 1년에  전국대회 4번 우승하여 그랜드슬럼의 금자탑을 쌓은 감독이다.

나는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감동적으로 경험하였다.

주승진감독은 선수들에게 욕하지 않았다. 목소리를 크게 높이지도 않았다.

작전을 지시할 때도 말이 많지 않다. 아주 간단하고 쉽게 설명한다.

그런대도 선수들이 모두 잘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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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전에 선수들과  둥그렇게 서서 마지막 잔전 지시를 하는 주승진 감독이다.

그것도 아주 간단하게 1분 정도 지시하는 것이 전부다.

평소에 충분히 전달된 것이기 때문에 길게 말하지 않는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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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작전 지시가 끝나면 스크럼을 짜고 화이팅 구호를 외친 다음 전쟁에 나간다.

경기장에서 보면 축구는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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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타임 때 작전지시를 하는 주승진 감독이다. 매의 눈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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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이다.

우승기가 매탄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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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기를 받고 있는 잘 생긴 선수가 주장 박대원이다. 정면으로 얼굴이 보이는 선수다.

그는 이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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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감독상 주승진 감독!

집에 20일 동안 들어가지 못했다고 했다.

부인이 딸을 데리고 결승전을 참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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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코치상 매탄고 김석우코치

그는 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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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박대원 선수의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는 한일여자전산고등학교 배구감독인데 한국 최고의 명문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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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기 앞에서 전세원선수와 함께 찍었다.

전세원선수는 삼괴중학교 출신이다.

전세원 선수의 모친은 과거 내가 가르쳤다. 내 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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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남해도, 순천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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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바다에서 하늘에서 빛이 내리는 줄기가 보여 얼른 사진기에 담았다.

사진으로 보아도 아름답다. 현장에서는 더 신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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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 습지공원의 화장실에 가족화장실이라는 것이 보여 재미있다는 생각에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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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안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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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마을에 있는 실내 포토존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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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마을의 맨 끝 바다에 서서 찍었다.

비가 내리고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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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갈대습지에서 배를 타는데 승선표에 나이를 기재하는 난이 있었다.

동료들의 나이를 잊어 기억하기 위해 기념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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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암에 있는 석등이다. 어디서 보았던가? 맞다! 국보12호 화엄사 석등을 모조한 것이다.

어떤 절에 가면 국적 불명의 이상한 중국계통의 어색한 석등을 보면 화가난다.

그런데 이 석등은 국보12호를 정확하게 모사하였다. 이런 물건을 보면 감사한 마음이 든다.

화엄사 석등은 통일신라 시대의 석등으로 동양 최대크기 이며 그 화려한 문양과 격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내가 너무나 사모하는 물건이라 함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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