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2012년 9월에 심장박동기를 장착하는 시술을 하셨다.
당시 어머니는 아주 심각한 상태이셨다. 조금만 늦었어도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맥박이 분당 30회였으니 의사의 말에 의하면 살아있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였다.
나는 지금도 보스톤 방향을 향해 절을 하고 싶다.
어머니가 보스턴사이언티픽사 제품의 인공심장박동기를 달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1년에 한번씩 점검을 받는데 카톨릭대학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점검을 받았다.
오늘은 2016년 1월5일이다. 내년 이맘때쯤 다시 점검을 받으면 된다.
모든 사항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고 앞으로 5년 이상 쓸수있는 저장빳데리가 남아있다고 하였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인공심장박동기를 발명한 천재여 그의 앞에 영광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