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가서 1박2일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집에서 출발할 때는 이번에는 유유자작 하면서 쉬려고 갔다. 도착해서 보니 일주일만에 풀이 엄청나게 자라있었다.
죽기살기로 일했다. 과거에는 일을 하는 날은 힘들지 않고 다음날 몸이 아팠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 일하는 당일에도 쓰러질 정도로 힘이 든다. 결국 마지막 한 고랑을 남겨놓고 왔다. 그것까지 하면 어머니 저녁에 돌봐드리는 시간을 맞추기 어려웠다.
일하는 도중 다리에 쥐가 두 번 났다. 운전하다가 이런 일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운전 중에는 아무 일이 없어 무사히 어머니 병원에 도착했다.
내가 왜 이러지? 늙나? 나이를 먹나? 점점 힘이 든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