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계신 어머니에게 옛날 사진을 여러개 보여드렸다.
96세로 치매가 깊으신데 사진 속의 인물을 모두 알아보셨다. 감사한 일이다. 오늘 점심 식사는 거의 안하셨다. 김에 밥을 쌓서 드리면 잘 드시는데 오늘은 그것도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간식으로 가지고 간 고구마, 사과, 당근, 양배추, 두부부침, 방울토마토를 전체로 한 접시 드셨다. 빵 한 큰술드렸고 마지막으로 달달한 맥심커피를 드렸다. 평소 잘 드시던거라 당이 조금 높은데도 그냥 드렸다. 아주 좋아하셨다. 역시 감사한 일이다.








































































































